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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0개 휴게소 대표메뉴 EX-FOOD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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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남의광장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최우수상

한국도로공사는 영동선 덕평휴게소에서 2019년 EX-FOOD 선발 경진대회를 열어 20개 메뉴를 휴게소 대표 명품음식 EX-FOOD로 15일 선정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영동선 덕평휴게소에서 2019년 EX-FOOD 선발 경진대회를 열어 20개 메뉴를 휴게소 대표 명품음식 EX-FOOD로 15일 선정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도로公 휴게소 명품 음식 경진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영동선 덕평휴게소에서 2019년 EX-FOOD 선발 경진대회를 열어 20개 메뉴를 휴게소 대표 명품 음식 EX-FOOD로 15일 선정했다.

EX-FOOD는 휴게소 판매 음식 중에서 한국도로공사의 품질 인증을 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메뉴로, 매년 전문가가 참여해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도로공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95개 휴게소의 189개 품목을 대상으로 1차 전문가 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37개 품목이 EX-FOOD 경진대회에 출품됐다.

이번 EX-FOOD 경진대회에 서울만남의광장(부산 방향)의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죽암휴게소(부산 방향)의 보은대추 왕갈비탕과 섬진강휴게소(부산 방향)의 옛날 김치찌개 등 2개 품목이 선정됐다.

휴게시설협회장상에는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의 명품 닭개장과 추풍령휴게소(서울 방향)의 석쇠불고기 등 2개 품목이 뽑혔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EX-FOOD는 휴게소 음식의 품질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정 후에도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명품 음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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