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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2019 아시안컵 8강전부터 비디오판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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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홍보대사인 유상철 감독이 지난 11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홍보대사인 유상철 감독이 지난 11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 코리아'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9년 아시안컵 8강전부터 비디오판독(VAR)을 도입한다.

AFC는 15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AFC 심판위원회가 2019 아시안컵 8강전, 준결승, 결승전까지 7경기에 대해 VAR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역대 아시안컵에서 VAR를 적용하는 것은 이번 2019 UAE 대회가 처음이다.

2019 아시안컵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의 4개 도시(두바이·알아인·아부다비·샤리아)에서 펼쳐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C조에서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과 격돌한다.

이번 대회부터 아시안컵 출전팀이 기존 16개팀에서 24개로 늘어나면서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총 51경기가 펼쳐진다. 늘어난 경기 수 때문에 이번 대회부터 3-4위전을 없앴다.

AFC는 대회 규모가 커짐에 따라 판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8강전부터 VAR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VAR는 8강·4강·결승이 치러지는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8강 및 결승),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8강 및 준결승·이상 아부다비),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8강 및 준결승·알 아인), 알 막툼 스타디움(8강·두바이)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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