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취한 대학생이 몰던 차량이 신호등 받아…동기 3명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술에 취한 대학생이 몰던 렌터카가 신호등 지지대를 들이받아 차에 탄 대학 동기생 6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시 4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A(22)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신호등 지지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티볼리 뒷좌석에 타고 있던 B(23)씨 등 3명이 숨졌다.

또 A씨 등 3명이 크고 작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근 대학에 재학 중인 같은 학과 동기생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시께까지 홍성읍내에서 술을 마신 이들은 A씨가 운전하는 티볼리를 타고 대학 인근 자취방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운전면허 취소 대상인 혈중알코올농도 0.101%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차량 뒷좌석에 탄 4명 가운데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뒷좌석 탑승자의 피해가 컸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