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성일 추모 영화제가 오는 26일부터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 4개 시·군의 작은 영화관에서 열린다.
21일 영천시에 따르면 '작은 영화관 사회적 협동조합'이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영천시와 영양·고령·울진군의 작은 영화관에서 신성일 추모 영화제를 연다.
영천·고령·울진은 매주 월요일, 영양은 매주 화요일에 '맨발의 청춘', '왕십리', '장군의 수염' 등 고인의 대표작 4편을 상영한다.
다음 달 21∼23일에는 49재를 맞아 영천 시민회관과 별빛영화관에서 영화 3편을 상영한다.
영천시민회관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신성일 야외사진전에서 선보인 사진, 영화 포스터 등을 전시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고인의 영화에서 위로받고 성장했던 사람들이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영 일정은 영천시 또는 작은 영화관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신성일은 1960년 데뷔 후 5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 한국 영화를 대표했던 배우다. 지난 4일 타계해 생전에 살았던 영천시 괴연동 자택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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