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일베여친인증' 논란에 압수수색까지... 대구 수성구에 있는 일베 본사 사무실 갔다 온 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베 여친 불법촬영' 논란으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오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불법 촬영물을 업로드한 일부 이용자들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긴 하지만, 이런 게시물을 관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간베스트 운영진 역시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데….

논란에 대해 해명을 듣고자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일간베스트 사무실을 찾아가 봤다.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는 일간베스트 사무실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비판 여론을 의식한 탓인지 전화 인터뷰도 응해주지 않는 모습이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