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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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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
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

해설과 함께 하는 클래식 공연, '클래식 탐구생활'이 28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콥스키의 명작들을 감상하며 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의 명쾌한 해설로 그들의 작곡 비화를 들을 수 있다.

먼저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를 이끌었지만 음악적 자유를 위해 외국으로 망명해야했던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 오랜 정신과 치료 이후 회복 단계에서 작곡했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를 연주한다. 또 러시아 음악의 대가 차이콥스키의 초창기 작품 '녹턴 C#단조', 우크라이나 민요에 착안해 작곡했던 애수에 찬 선율 '안단테 칸타빌레'를 선보인다. 당대 러시아 시인들의 서정시를 바탕으로 계절에 맞게 러시아 민요 선율을 담은 작품 '사계' 중 '가을의 노래', 그리고 차이콥스키가 남긴 3대 고전발레 명작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로 막을 내린다.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전달할 류태형은 예술매거진 '객석'의 편집장 출신으로, KBS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 'FM음반가이드' 등의 진행자로 다양한 매체에서 클래식 음악팬들과 소통해왔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 바이올린 곽유정·정지민, 비올라 최민정, 첼로 배규희와 목관 5중주 '느루'의 리더 정혜진(클라리넷), 피아노 김정인 등 6명의 젊은 여성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러시아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전석 1천원.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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