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갑'과 '을'의 조화

'갑'과 '을'은 교과서속 교육의 활용도일뿐
우리의 관계에 (잘못된 쓰임으로) 두지 마세요
'갑'과 '을'은 서로 돕고 격려하는 협력의 관계이지
높고 낮음의 기준을 만들어 괴롭히는 악의 관계가
아니에요
'갑'에 나쁜 '질'이 나지 않게 닦고 닦아 서로에게
빛을 밝혀주는 바른 '질'로 갈 수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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