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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새마을회, 27일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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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 12t 매각 후 연말 불우이웃돕기 쓸 예정

청송군새마을회(회장 박경순)는 27일 청송읍 용전천 둔치에서
청송군새마을회(회장 박경순)는 27일 청송읍 용전천 둔치에서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회는 헌옷 12t을 모았으며 이 옷을 매각해 연말쯤 불우이웃돕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새마을회(회장 박경순)는 27일 청송읍 용전천 둔치에서 저탄소 녹색 생활화를 위한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재사용(Reuse)과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 등 3R 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청송군새마을회는 지난 1년간 읍·면 별로 모은 헌옷 12t을 수거 매각해 마련한 돈으로 연말쯤 불우이웃돕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경순 회장은 "헌옷 모으기를 통해 아름다운 클린 청송 만들기에 앞장서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마을회의 헌옷모으기 행사가 연중 내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범군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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