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가치를 전하는 이상북스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명 시대, 많은 사람이 동물에게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가지만 여전히 한편에서는 공장식 축산업, 동물실험, 동물 쇼, 살처분 등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배성호 교사와 주수원 Se교육연구소 소장이 쓴 이 책은 지구에서 인간이 어떻게 동물들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 지 여러 방면으로 모색한다.
특히 지은이는 동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간중심적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에게 하지 못할 일이라면 당연히 동물에게도 그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동물권 문제, 생물다양성 위기,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과의 공존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4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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