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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발견하고 청소년이 해결한다!", 청소년 주도형 봉사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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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오는 15일까지 모집
청소년이 자체 기획한 봉사활동에 다방면으로 지원 이뤄져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활동에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활동에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운영기관'을 이번 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달성군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클래식동아리-한글교육 계획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하 진흥센터)는 오는 15일까지 청소년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진흥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운영기관'을 선정해 해당 기관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달성군청소년센터 ▷대구외국어고등학교 등 6곳이 봉사활동 운영 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구중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라온'은 시각장애 대학생들이 겪는 편견과 코로나19로 인한 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라디오 드라마를 팟캐스트로 제작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진흥센터는 회의 공간 제공, 동아리 운영 코칭, 녹음에 필요한 예산 지원 등을 지원한다.

신청 관련 문의는 진흥센터(053-659-6221)로 하면 된다.

조여태 센터장은 "청소년은 기성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제를 넘어서야 할 미래 세대"라며 "청소년들이 자기주도력을 키워 미래 여러 문제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 기관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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