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지난 11일 7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여운동(사진) 천주교 대구대교구 관리국장을 제17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여 신임 사장은 대구 현풍교회 주임신부, 대구가톨릭대 교수, 경북 안강교회·인동교회 주임신부, 대구대교구 관리국 차장 등을 역임했다. 여 사장은 18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또 유재신, 박윤경, 최진홍 비상임 이사가 각각 재선임됐다. 매일신문사는 지난해에도 전년에 이어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날 주총에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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