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당선인 측 "尹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 당시 전화 보고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여야의 검수완박 합의 당시 윤 당선인이 전화로 사전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26일 오전 통의동 브리핑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검수완박 중재안에 합의할 당시 윤 당선인과 사전 교감을 주고받았느냐'는 질문에 "10여일 뒤면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정국을 운영해야 하는 당선인이 국회 상황을 몰랐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인은 국회 상황을 청취하고 있었고 중재안 협의 당일 부산에서 민생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화 통화로 보고를 받았다"며 "합의의 과정과 결정의 모든 몫은 국회와 당이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이 당시에 여야 중재안에 반대하는 뜻을 피력했음에도 권 원내대표가 중재안을 받아든 것이냐'는 질문에는 "당선인이 국회 합의 사항을 미리 결정했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서 정정하겠다"며 "국회 상황에 대해 향후 집권 여당이 될 국민의힘 원내대표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은 것이지 개입이나 주문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