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北 미사일 발사에 文 “마지막까지 긴장감 갖고 안보 빈틈 없어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국민의 뜻에 따라야 될 텐데 너무 교만해지고 있어서 (서울 시민들이) 송영길을 불러냈다고 본다"고 주장. 귀를 씻고 싶은 서울 시민 많겠군.

○…이재명 전 성남시장·경기지사, 정치적 고향 성남 분당갑 무서워 방탄용 금배지 좇아 더불어민주당 텃밭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하면서 "위험한 정면 돌파 결심". 염치 실종!

○…北 미사일 발사에 文 "마지막까지 긴장감 갖고 안보 빈틈 없어야". 서해 표류 공무원을 사살해도,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해도, 그 많은 미사일에도 '임기 중 충돌 한 건도 없었다'는 분이 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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