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달 30일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 외부 엘리베이터 144대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외부형 엘리베이터는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고, 주변 상가 가림도 최소화하기 위해 유리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여름철 외부형 엘리베이터 내 온도가 35℃이상 올라가는 일이 잦았다. 자칫 노약자, 임산부 등의 승객이 갇힐 경우 탈진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올해부터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 엘리베이터에 에어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