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戰 예비군 30만 명 동원령 발표 후 반대 시위 빈발, 해외 항공편 매진 등 민심 동요 심해지고 있다고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총리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가까스로 성사된 기껏 30분의 만남은 일방적 구애"라고 비판. 노노재팬, 죽창가 열창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하지도 않았을 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戰 예비군 30만 명 동원령 발표 후 반대 시위 빈발, 해외 항공편 매진 등 민심 동요 심해지고 있다고. 세계 최강 미국도 감당하기 힘들어했던 게 민심 이반.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 유족, 9·19 군사합의서 최근에 봤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 고발 계획 밝혀. 북한과의 합의가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신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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