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축구’의 영어 표기를 두고 영국식 ‘풋볼’(Football)과 미국식 ‘사커’(Soccer)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준법투쟁(태업)' 대체 인력으로 투입된 군 장병에게 협박성 문구를 작성한 전국철도노조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겠다"고 밝혀. 말로만 하지 말고 확실한 행동으로.

○…'축구'의 영어 표기를 두고 영국식 '풋볼'(Football)과 미국식 '사커'(Soccer)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고. 팬들은 실력 있는 곳의 표현을 더 많이 쓴다니 미국이 잉글랜드를 누르고 볼 일.

○…지난 26일 대만 지방선거 청년층 이반 집권 민주진보당 21개 현·시 단체장 중 겨우 5곳 차지하는 대참패, 아무리 '반중(反中) 안보' 카드 내놓아도 이념보다 밥그릇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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