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정수남)는 지난달 17일 음악감상실 '녹향'에서 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한 자선 시음악회를 열고 15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은 성금은 지난달 23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한편 두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키운 배추 150포기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지난달 30일 한국 백혈병 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수남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을 돕는 데 쓰여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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