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정회가 13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직전 회장인 안원효 회장을 13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안동 출신인 안 회장은 초대 안동시의원과 제5대 경북도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 경북도의정회 수석 부회장에 이어 2019년 11대 회장, 2021년 12대 회장을 역임했다. 13대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안동 출신…11대, 12대 회장 역임
경상북도의정회가 13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직전 회장인 안원효 회장을 13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안동 출신인 안 회장은 초대 안동시의원과 제5대 경북도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 경북도의정회 수석 부회장에 이어 2019년 11대 회장, 2021년 12대 회장을 역임했다. 13대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