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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픈 리허설에서는 최문석 예술감독이 함께하는 현대 무용 이야기와 안무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50명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053-606-6196)로 가능하다. 오픈하우스 참여자들에게는 다음 달 있을 본 공연의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달 15~16일 개최될 본 공연 '대구보디(DaeguBody)'는 '대구 춤 시리즈'의 시작으로, 대구만이 가지는 개성과 특성을 체화한 작품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의 공존과 순환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그리고 이들의 조화를 통해 사람(Body)과 도시(Daegu)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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