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뮤지컬 배우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오페라 '사랑의 묘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양준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양준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의 두 번째 시간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 위에 올린다.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는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오페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연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으로,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 중 대표작이다. 19세기 이탈리아 바스크 시골에 사는 젊은 농부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순수한 사랑의 애절함과 우스꽝스러운 연기가 펼쳐진다.

사랑스러운 아가씨 '아디나' 역에 소프라노 '오신영',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순박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 역에 테너 '이상규', 아디나에게 반해 청혼하는 허풍쟁이 하사관 '벨코레 '역에 바리톤 '안갑성', 엉터리 약장수 '둘카마라' 역에 전병권이 나선다.

이들은 피아니스트 '정호정'의 음악과 함께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랑의 묘약도 파나요? ▷남몰래 흐르는 눈물 ▷받으세요, 당신은 이제 자유예요 등을 연주한다.

관람은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053-606-6135.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