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복주, 안동소주 '제비원' 앞세워 전통주 시장 활성화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비원' 리뉴얼, 전통적 발효기술과 현대적인 증류기술의 조화

금복주가 리뉴얼 해 출시하는 안동소주
금복주가 리뉴얼 해 출시하는 안동소주 '제비원' 금복주 제공

지역 대표 주류제조 기업 ㈜금복주는 10일 "증류식 소주 안동소주 '제비원'을 리뉴얼 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비원은 이름대로 안동에서 생산돼 출시된다.

금복주에 따르면 '제비원'은 국내산 쌀을 원료로 흑국 발효(검은 누룩) 등의 전통 소주 제조 방법에 현대식 설비를 통한 장기 숙성, 냉동 여과 공법을 적용해 안동소주 고유의 향미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 상압 증류의 화려하고 진한 풍미와 감압 증류의 은은하고 싱그러운 풍미를 조화롭게 살려냈다.

금복주 관계자는 "이번 안동소주 '제비원'의 출시가 국내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 확대와 더불어 위스키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안동소주의 세계화 전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비원은 도수 41%, 용량은 375㎖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