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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블러 크루'와 '아트지'가 함께 펼치는 춤…Let's Ge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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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겜블러 크루 공연 모습. 봉산문화회관 제공.
겜블러 크루 공연 모습. 봉산문화회관 제공.

봉산문화회관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레이킹 그룹 겜블러크루와 대구를 대표하는 세계적 스트릿댄스팀 아트지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겜블러·아트지 Let's Get Together'를 다음 달 7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무대 위에 올린다.

겜블러크루는 2002년 창단된 브레이킹 및 스트릿댄스 전문예술단체로, 국제 대회에서 50회 이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서울시대표비보이단에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비보이) 크루로 평가받는다. 공연 외에도 스트릿댄스와 관련된 예술교육 축제 등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다.

대구 댄스씬의 중심인 '아트지 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창단됐다. 한국팀 최초로 '독일 Funkin'Stylez 팀배틀' 우승, 스페인 갓 탈렌트(Got Talent España) 골든부저 및 결승 진출 등 화려한 해외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다양한 코레오그래피가 돋보이는 스트릿댄스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융복합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총 3개의 스테이지와 하나의 인사이드 코너로 구성되며, 그 첫 포문은 '아트지'가 연다. '아트지'는 미러볼을 쓴 댄서들의 신비한 분위기, 절도 있는 군무로 관객들을 집중시키는 대표 퍼포먼스 '미러맨'을 선보인다. 그리고 비트박스 ,브레이킹, 락킹의 요소가 어우러지는 퍼포먼스인 'gamblerz x rollinghands streetdance performance′를 겜블러와 락킹크루 롤링핸즈 맴버들이 함께한다. 이후 인사이드 코너 '렛츠 토크'에서는 관객들과 댄서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아트지의 '틱톡+딜라이트' 무대가 펼쳐진다. 손가락에서 나는 '틱'과 '톡' 두 가지 소리와 조명만을 활용해 마술같은 상황을 연출한다. 또 겜블러는 비발디의 '사계'를 브레이킹으로 재해석해 힙합비트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펼치는 '악가무서화 – vivaldi x gamblerz crew'를 보여준다.

마지막은 겜블러와 아트지가 함께 선보이는 컬래버 스테이지다.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코레오그래피로 하나가 되는 무대가 준비돼있다.

전석 1만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053-422-6280.

아트지 공연 모습. 봉산문화회관 제공.
아트지 공연 모습. 봉산문화회관 제공.
공연 프로그램. 봉산문화회관 제공.
공연 프로그램. 봉산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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