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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은 양준모와 함께…양준모의 두시 데이트, 마술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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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양준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양준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마술피리'를 다음 달 3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 위에 올린다.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는 희극 3대 오페라를 리딩 형식의 오페라로 구성한 공연이다. 앞서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와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은 이미 치뤄졌고, 마지막 무대로는 모차라트의 '마술피리'다.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인 '마술피리'는 유쾌하면서도 권선징악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또 빛과 어둠의 세계에서 두 남녀가 갖가지 시험을 통과하며 사랑을 이루는 고귀함도 있다.

양준모가 전반적인 이야기를 이끌며 ▷파니마 역, 소프라노 김제니 ▷타미노 역, 테너 이상규 ▷밤의 여왕·파파게나 역, 소프라노 오신영 ▷파파게노 역, 바리톤 안갑성 ▷자라스트로 역, 바리톤 전병권이 출연한다. 피아노는 정호정이 책임진다.

특히 양준모는 해설과 더불어 모노스타토스 역까지 함께하며, 양준모의 색다른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은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053-606-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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