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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과 차이코프스키의 곡 만난다…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의 제46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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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사)아트애비뉴컴퍼니 제공.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사)아트애비뉴컴퍼니 제공.

(사)아트애비뉴컴퍼니와 대구학생문화센터가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의 제46회 정기연주회를 다음 달 6일 오후 7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 무대 위에 올린다.

(사)아트애비뉴컴퍼니는 대구시의 전문예술법인으로, 지난 2010년 설립돼 2012년부터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한 슬라브 행진곡으로 시작한다. 이후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의 하이든 첼로 협주곡이 박유신의 협연으로 펼쳐지고, 마지막으로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곡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중 가장 열정적이고 화려하며, 극한의 감정 대립을 느낄 수 있다.

지휘는 이동신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협연자 첼리스트 박유신은 현재 경희대, 이화여대, 한양대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공공 공연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 8세 이상 관람 가능. 053-231-1334,5.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제46회 정기연주회. (사)아트애비뉴컴퍼니 제공.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제46회 정기연주회. (사)아트애비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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