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이 개관 1주년 기념 콘서트를 7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 공연장 무대 위에 올린다.
비원뮤직홀은 지난 1년 동안 'BMH Classic 시리즈'와 'BMH Romantic 시리즈' 등의 기획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구군 단위 최초로 운영하는 음악인 입주음악가 프로그램인 '사운드 레지던시'와 취미 형성을 위한 '비원뮤직아카데미' 등은 지역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 증대 및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목관 5중주, 성악 그리고 피아노 트리오까지 총 3개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목관 5중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악 앙상블 'The K-Winds'가 연주하며, 오보이스트 조정현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플루티스트 김민희, 클라리네티스트 권소민, 바수니스트 김정인, 호르니스트 이규성이 무대에 올라 '폴 타파넬'의 '목관 오중주 사단조'를 선보인다.
이어서는 미스터 트롯2에 출연한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카를로스 가르델'의 '당신이 날 사랑하게 되는 날' ▷'정애련'의 '별을 캐는 밤' ▷'윤학준'의 '마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펼친다.
마지막으로는 피아니스트 조재혁,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피아노 트리오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피아노 솔로 무대로는 '쇼팽'의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폴로네이즈'를, 트리오 무대로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삼중주 1번 라단조 2, 3, 4악장'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은 전석무료(사전 예약 필수), 053-663-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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