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르신들이 열정 담긴 연극…극단 '뜨거운 엑터즈'의 '그 여자의 소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월 13일 오후 4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연극단 뜨거운 엑터즈. 뜨거운 엑터즈 제공.
연극단 뜨거운 엑터즈. 뜨거운 엑터즈 제공.

시니어 연극단 '뜨거운 엑터즈'의 연극 '그 여자의 소설'이 13일 오후 4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극은 강북노인복지관 문화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시니어 연극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르신의 삶과 이야기를 풀어내고, 일상과 문화 활동을 가까이 해 참여자의 욕구를 표현하고 자아실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뜨거운 엑터즈' 연극단은 대구 북구 내 70~80대 어르신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해 매주 2회 씩 모임을 가졌다.

윤선태 강북노인복지관장은 "노인들의 문화복지에 대한 관심사를 반영해 연극반을 만들었다. 자아 실현을 통해 신노년 문화, 노년복지를 새롭게 만들고자 한다"며 "긴 대사를 외우는 등 낯선 연극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7개월간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멋진 연극 배우들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