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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주조 산업 전문성 강화 자체 아카데미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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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은
대동금속은'주조 아카데미' 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동 제공

대동그룹 계열사 대동금속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주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조 아카데미는 국내 뿌리산업인 주조 산업에서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연차 엔지니어의 노하우를 저연차 엔지니어에게 전수해 공정능력 향상을 꾀한다. 또 균일한 품질관리, 불량률 저하를 실현해 주조업계에서 대동금속의 경쟁력을 높인다.

주조 아카데미는 1·2차에 거쳐 운영된다. 1차 교육은 주조 엔지니어 및 관리직 총 35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된다. 주조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과 기술 이해 증대를 위한 이론 및 지식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차 교육의 경우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실제 실무현장 심화 교육을 진행해 엔지니어들의 기술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2차 교육은 엔지니어 대상으로만 진행하는데, 외부 교육 기관에서 습득할 수 없었던 금속 교육 이론부터 심화 교육을 실제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영호 대동금속 품질혁신실 실장은 "주조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품질경영 실현을 통해 대동금속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내 아카데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대동금속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내 교육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교육을 수강 중인 생산팀 신동영 사원은 "전공 과정에서 배울 수 없었던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과정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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