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라코스테는 자사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가 폴로 컬렉션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LACOSTE1933(라코스테1933) 팝업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되며, 브랜드의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가 세계 최초로 폴로 셔츠를 선보였던 1933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폴로 컬렉션의 헤리티지를 조명한다.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14일에는 오프닝 데이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 안효섭을 포함해 배우 이유미, 다니엘 헤니, 이주빈, 저스틴 민, 정건주, 모델 이소라, 오마이걸의 유아, 밴드 실리카겔의 김한주, 엔터테이너 김나영, 모델 겸 DJ 안나킴 등이 참석했다.
한편, 팝업은 폴로 컬렉션의 헤리티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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