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The New Lincoln Aviator) 출시를 기념해 특별 초청 행사 저니 투 리쥬브네이션(Journey to Rejuvenation)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코리아가 4년 만에 내놓은 대형 SUV이다.
이번 행사는 회복을 뜻하는 리쥬브네이션을 주제로 각 프로그램의 여정마다 테마를 선정했다. 12월 한 달 동안 5가지의 여정(Journey to Refreshing Wellness, Journey to Passionate Jazz, Journey to Immersive Resonance, Journey to Green Gourmet, Journey to Refined Flavor)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첫 여정으로 12월 7일 고요한 자연을 품은 감각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상쾌한 웰빙을 향한 여정'(Journey to Refreshing Wellness)은 아로마 테라피, 명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전시 도슨트 투어 등이 이루어진다.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에서 느끼는 평온함과 같은 에너지를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지친 심신의 힐링 케어에 제격이다. 이후에도 추가로 4가지 여정이 진행된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링컨은 예술과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왔다"며,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 출시에 맞춰 진행되는 저니투 리쥬브네이션은 에비에이터의 가치를 문화와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해 고객들께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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