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서구, 시니어 패션쇼-화양연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평균 연령 70세, 무대를 빛내다

대구 서구 내당·비원·서구·인동촌 노인복지관 및 서구시니어클럽은 지난 17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패션쇼-화양연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 행사는 서구 노인사회활동지원 기관추진위원회(위원장 권덕환)가 주관해,'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 지금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응원하고 열정적인 노년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 4개 노인복지관과 서구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40여 명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무대는 '사회참여로 미래를 선도하는 시니어 리더'를 주제로, 철도보안관, 어린이 교통안전 도우미, 카페 바리스타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이 등장해 활기찬 워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 무대에서는'교복','혼례','직업군','노후의 여가생활' 등 인생의 주요 순간을 상징하는 의상과 연출로 꾸며져, 시니어 세대의 삶을 되돌아보는 무대를 선사했다.

평균 연령 70세가 넘는 어르신 모델들이 한 달여간 꾸준히 연습하며 펼친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행사 말미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 등 서구 지역 의원들과 주요 내빈들이 깜짝 모델로 무대에 올라 직접 워킹에 참여히며 구민들과 소통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늘 무대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땀이 모여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권덕환 추진위원장은 "서구의 4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이 함께 연합한 무대여서 더욱 뜻깊었다"라며"무대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마음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산 달걀 수입과 관련된 혈세 낭비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수입량의 0.8%에 해당하는 달걀 수입 비용이 약 16억원이며...
최근 결혼식 축의금의 송금 방식이 증가하면서, 고액 송금이 증여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의 보고서에 따르...
안동시청 공직자들이 지방선거와 관련된 불법 당원 모집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권기창 안동시장 정책보좌관 이모 씨가...
일본의 명문대 명예교수 아리마 데쓰오가 한국의 경제적 부유함을 언급하며 일본이 과거 소유한 재산 반환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고, 한국 정부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