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가 장애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경북장애인권익협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구와 구미 일원에서 '장애인 잡(job) 스트레스 힐링-UP'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해 활동지원사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임직원 등 4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대구와 구미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심신을 재충전했다. 저녁 시간에는 장기자랑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진 화합의 밤 행사가 이어지며 참가자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 측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현장 종사자가 화합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장재권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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