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위즈아츠(대구 달서구 비슬로 2696 3층)가 우시원 작가 초대전 'Meditation–지관(止觀)'을 9월 1일부터 선보인다.
'멈춰 관조한다'는 전시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빠르게 흐르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감정과 존재를 성찰하는 시간을 제안한다.
작가는 반복되는 기호와 색채, 입체적 질감을 통해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시각화하며, 동시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심리적 풍경을 담아냈다.
'이너프(Enough)', '댁틸러그램(Dactylogram)' 시리즈는 다양한 사람들의 감정, 관계, 흔적을 기록하며,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결국 존중과 공존을 지향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관람자가 자신의 내면을 비추고 치유적 경험을 얻기를 기대한다.
갤러리 위즈아츠 관계자는 "우시원 작가의 전시는 관람객에게 단순한 미적 감상이 아닌, 명상적 사유와 내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작품 속 반복된 형태, 강렬한 색채에 따른 몰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감정적 해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13일까지. 일요일 휴관. 053-261-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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