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대용량 정수기 신제품 'TOTA MAX'를 출시했다. 학교, 병원,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모델로, 저장용량을 크게 늘리고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TOTA MAX'는 총 28.72ℓ 용량으로 기존 모델 대비 저장 능력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로 인해 다수 인원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급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저수조는 전면을 스테인리스 재질로 구성해 위생성을 높였다. 또 냉·온수 코크에 점자를 적용해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층의 접근성을 고려했다. 물 받이 공간은 22.8cm 높이로 대형 용기나 텀블러 사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설계됐다. 레버를 위로 올리면 연속 출수가 가능하도록 기능도 추가됐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사용량이 많은 환경에서의 실용성을 고려해 저장용량, 위생 요소, 사용자 접근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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