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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한 양계농장 화재…2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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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외벽 일부 그을림…인명 피해 없어
소방·경찰 등 15명 투입…재발화 방지 순찰 강화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쯤 봉화읍 의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봉화군 제공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쯤 봉화읍 의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양계농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17일 봉화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0분쯤 봉화읍 의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 15명은 소방차 4대와 경찰차 3대 등 장비 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오후 6시 5분쯤 완전히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물탱크 외벽 일부가 그을리는 등 경미한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주변 재발화 방지를 위한 순찰과 안전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쯤 봉화읍 의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봉화군 제공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쯤 봉화읍 의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봉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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