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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사과원예농협, 전국 971개 농협 제치고 지도사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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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진 조합장 "조합원 실익증진 더욱 매진"

대경사과원예농협이 5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대경사과원예농협이 5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지도사업대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수상했다. 사진=대경사과원예농협 제공

대경사과원예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지도사업대상' 평가에서 전국 971개 농·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도사업대상은 영농교육, 지도인력 확보, 농업인 실익증진, 청년농업 활성화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무소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기존 지도사업종합평가와 '선도농협像'을 통합한 첫 시행으로, 수상 의미가 더욱 높다는 평가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은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영농교육, 청년조직화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은 대구·경북을 관할하는 광역농협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50여 명의 원예지도사(역)를 보유한 과수 전문 품목농협이다.

서병진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지도를 통해 과수산업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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