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세청,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 설명회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0일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0일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사전신고 서비스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20일 서울지방국세청사 회의실에서 글로벌최저한세 적용대상 기업의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신고방법, 신고 유의사항 및 각종 지원책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글로벌최저한세는 올해 첫 신고로서 제도 자체가 워낙 복잡한데다 세계 각국에 소재한 수십~수백여 관계사의 재무정보를 파악해야 함에 따라 충분한 준비기간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다수 기업의 요청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그룹의 국가별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15%)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로 전세계 140여 개국의 합의로 도입됐다. 우리나라는 2024사업연도분부터 시행하며 최초 신고기한은 오는 6월 30일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동산 공급 정책을 강조하며,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를 통해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정부가 수도권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5년간 2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고, 신규 공공택지의 착공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50대 미용사 이금미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목숨을 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씨는 퇴행성 질환인 다계통위축증을 앓다 뇌사 상태에 빠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