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이 경상북도 경주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위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경주시 주요 관계자 및 내빈, 장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생 5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지난 1985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장학 혜택을 받은 학생은 누적 약 7만명에 이른다.
최진민 회장은 "경주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인재 후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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