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국민의힘 청도군의원 후보(청도읍·금천면·운문면·매전면)는 14일 금천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과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장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오랜 시간 청도 지역사회 현장을 발로 뛰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 받는다.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김 후보는 특유의 책임감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현장 중심의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청도군 농민단체협의회장과 경북 후계농업경영인회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농민들의 권익 보호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동청도농협 이사, 금천면 체육회 실무부회장, 청도소방서 행정자문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헌신해 왔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청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업의 미래 산업화 ▷살기 좋은 도시 조성 ▷글로벌 관광 도시 도약 등 3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그동안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이 겪는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며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청도군의 발전을 견인하는 준비된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출마가 농업 비중이 높은 표심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탄탄한 농업 네트워크와 오랜 봉사로 다져진 그의 행보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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