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스피가 전날의 급락을 딛고 3%대 반등하며 8,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잇달아 상승 및 하락 반전을 하며 최고·최저가 기준으로 496.53포인트의 큰 변동폭을 보였다.
이같이 지수가 출렁이면서 이날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는 전장 대비 6.55% 상승한 95.27까지 치솟기도 했다.
수급 측면에서 지수를 견인한 주체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2조8천917억원, 2조1천34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5조1천58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10% 가까운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특히 12% 넘게 급락한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9.84%)와 SK하이닉스(0.98%)가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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