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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5%, SK하닉 10%대 급등 출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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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8,400선을 회복한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 오른 8,471.02,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로 장을 마감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8,400선을 회복한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 오른 8,471.02,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로 장을 마감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역대급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7분 3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79.94포인트(5.81%) 상승한 1,455.56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이날 코스피는 5%대, 코스닥은 2%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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