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다음달 16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2026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 및 규제 대응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형 재활·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의료기기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규제·인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정형·재활 및 일반 의료기기 기업의 인허가 담당자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규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세미나 사전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하면 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디지털 의료기기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사이버보안, 임상적 근거 등 다양한 규제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고, 인허가와 사업화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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