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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서스틴베스트 ESG평가 'A등급'…금융지주 유일 베스트 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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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이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iM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ESG 리스크 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A등급도 함께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지난 26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설립된 국내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상·하반기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의 ESG 리스크와 관리 수준을 평가해 AA부터 E까지 7개 등급으로 발표한다.

28일 iM금융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에 국내 기업 1천305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연결기준 자산규모 2조 원 이상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0위 안에 들어 'ESG Best Companies 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이 명단에 포함된 곳은 iM금융그룹이 유일하다.

iM금융그룹은 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주 권익 제고, 정보공시 투명성, 이사회 구성과 활동, 이사 보수의 적정성, ESG 경영 인프라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iM금융그룹은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운영하는 동시에 밸류업 프로그램과 주주환원 정책, 책무구조도 도입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황병우 회장은 "iM금융그룹이 이번 평가를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그룹 차원에서 ESG경영의 내재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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