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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태전도서관, 양육자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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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태전도서관
태전도서관 '양육자의 그림책' 홍보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창작프로그램 '양육자의 그림책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12회가 운영되며,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해 보는 창작활동이다. 아이를 향한 사랑과 응원, 가족의 추억 등 마음 속에 간직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그림책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태전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활동하는 그림책작가 우주선의 지도 아래 이야기 만들기, 글쓰기, 그림표현, 편집 및 완성까지 그림책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가 단순히 읽는 독자 넘어 직접 창작자가돼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완성된 그림책은 아이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이자 가족만의 소중한 기록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태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320-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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