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과 대구강북소방서가 문화예술 진흥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어울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체계를 구축 ▷문화예술·안전 분야의 상호 교류 ▷재난안전 및 공익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홍보 및 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23일(목) 오후 2시 대구강북소방서 3층 무더위쉼터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음악회 '행복찾음'의 '무더위 쉼표 콘서트'를 연다.
'행복찾음'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연에는 'GBG매직'과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참여해 마술과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소방공무원과 무더위쉼터를 찾은 지역민들이 공연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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