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중앙본부에 근무하는 예천 출향인 모임인 'NH농협 예향회'가 지난 10일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예향회의 고향사랑기부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예향회는 2024년 4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500만원, 올해 600만원까지 누적 기부금 1천500만원을 달성했다.
예천군은 꾸준한 기부와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 평가해 예향회의 이름을 '예천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다.
박병우 NH농협 예향회장은 "회원들이 고향 예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는 예향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예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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