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광고(교장 용환성)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학생 80명이 참여한 '2026 글로벌리더 캠프'를 서울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국회·서울대·고려대·롯데월드서울스카이·타임스퀘어 등 선배들의 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진로 탐색을 위한 시야를 넓혔다. 각 장소에서는 성광고를 졸업한 국회의원·교수 등 현직 동문 선배들이 동행해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현장 경험을 들려주는 등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캠프 첫날 저녁에는 김성수 명성테크 대표이사(30회)와 윤준오 클래시스 대표(31회)의 진로 특강에 이어, 진로심화 세미나에는 항공·법률·금융·IT·언론 등 각 분야 동문 전문가 19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고민을 나눴다.
멘토들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논문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일대일 또는 소그룹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진로 정보와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소지후 학생은 "직접 쓴 소논문을 바탕으로 전문가 선배님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들으니, 막연했던 진로 계획이 한층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성광고 출신인 용환성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세상을 바꾸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연계한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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