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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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 보탠다

    청송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 보탠다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송지역 전통시장에 추석을 앞두고 소비 활력을 불어넣는 장보기 행사가 이어졌다. 경북 청송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청송전통시장과 진보전통시장 등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지역 기관·단체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군은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도 살폈다. 추석 물가 안정에도 나섰다. 군은 성수품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점검하고 있다. 또 군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들도 전통시장을 찾아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차례용품을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13:55:46

  • 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에 온정

    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에 온정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는 지난 22일 영양군 경북행복재활원과 청송군 태양의 집을 찾아 사랑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영양지사는 두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갑진 청송영양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3:54:58

  • 청송초 푸른솔 합창단,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청송초 푸른솔 합창단,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경북 청송초등학교 푸른솔 합창단이 전국 무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금상을 수상했다. 청송초등학교는 지난 16~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등 모두 36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청송초는 경북 대표로 초등부 경연에 참가해 금상을 차지했다. 청송초 푸른솔 합창단은 2~6학년 학생 26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함께 쓰는 이야기'와 '바람의 멜로디'를 합창하며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합창을 통해 안전의 소중함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오정선 청송초 교장은 "전국 무대라는 큰 자리에서 긴장도 많이 되었을 텐데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낸 26명의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합창을 통해 안전의 가치를 마음 깊이 배우고, 함께 협동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푸른솔 합창단의 활동은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2026-09-23 13:54:24

  • 응급환자 이송부터 시장 화재까지…청송소방서, 추석 안전망 점검

    응급환자 이송부터 시장 화재까지…청송소방서, 추석 안전망 점검

    경북 청송소방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와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 안전·나눔 활동을 펼쳤다. 청송소방서는 지난 22일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성소병원 응급실을 차례로 찾아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환자 수용·처치와 신속한 이송체계, 중증환자 상급병원 이송,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대응체계 가동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재난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 응급처치부터 환자 분류, 의료기관 수용과 이송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에는 진보전통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의용소방대, 상인회 등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과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 등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오후에는 현동면 사회복지시설인 '경북 작은자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추석 연휴에도 응급환자와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빈틈없는 화재예방과 대응태세를 갖춰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3:51:08

  • 경북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경북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경북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울릉·영천·구미·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윤종호 도의원은 22일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구미시 산동읍 늘기쁨실버하우스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21일에는 정윤태 도의원이 울릉군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생활 불편과 시설 운영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같은 날 연규식 도의원도 포항시 북구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춘우 부의장과 윤승오 도의원은 18일 영천시 마야정신요양원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생필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춘우 부의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서로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경북도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3:50:30

  • "지방 곳간 손대려면 먼저 물어라"…경북도의회, 미래대응기금 제동

    경북이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수조원대 재정 감소 우려에 직면하면서 경북도의회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중앙정부의 교부재원까지 줄어들 경우 지역 현안 사업과 복지·교육 등 필수 재정 수요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경북도의회는 지방교부세 감소 규모가 최대 4조5천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는 현재 확정된 감소액이 아니라 정부의 제도 개편에 따른 도의회 측 추산이다. 경북도의회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늘어난 세수를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 전략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제도다. 정부는 지방계정을 별도로 두고 지역 성장거점 조성이나 정주여건 개선 등에 재투자한다는 구상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지방에서는 기금 재원 마련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등이 축소될 경우 오히려 지방재정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북도의회는 특히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경북의 경우 재정 여건이 악화되면 인구감소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사업 추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도의회는 지방재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를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계와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하는 것은 지방재정 자주권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지방재정 자율성과 지방분권 확대를 국정과제로 제시했던 만큼 이번 개편 추진은 당초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도의회는 ▷미래대응기금 재원 조성 방안 원점 재검토 ▷지방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적 절차 마련 ▷인구감소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소멸위기지역 우선 배분 ▷지역별 교육여건과 재정수요를 반영한 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등을 요구했다. 김희수 경북도의장은 "국가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이유로 지방의 현재와 미래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국회는 지방재정 자주권과 지역의 목소리를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22 13:11:58

  • 포스코 파업은 멈췄지만…포항 '민생 방파제' 경북도의회 역할론

    포스코 파업은 멈췄지만…포항 '민생 방파제' 경북도의회 역할론

    포스코 노조의 부분파업이 21일 일단 중단되면서 포항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살피고 노사 갈등 해소를 위한 경북도의원들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포항을 지역구로 둔 경북도의원들이 노사 양측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교섭 재개와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통 창구 역할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경북도의회 전체 64명 가운데 포항 지역구 도의원은 9명으로 단일 지역으로는 가장 많다. 김희수 도의장도 포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만큼 포항 지역 도의원들이 공동으로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도의원들이 노사 임금협상에 직접 개입할 수는 없지만, 포스코 협력업체와 지역 상권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북도와 포항시, 지역 국회의원, 경제계 등과 함께 지역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하는 역할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지방의회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직전까지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했던 박용선 포항시장과 경북도 등과의 협력도 지역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 16일부터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들어갔다가 21일 오전 7시 종료했다. 노조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집행부 선거를 이유로 파업과 임금교섭을 중단하고 새 집행부 선출 이후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회사는 2.0% 인상안을 제시한 상태다. 포스코가 포항 제조업과 협력업체, 지역 상권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향후 교섭 과정에서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는 역할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포항 지역 도의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사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돕는 한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9-22 10:46:19

  • 청송서 실종된 60대 남성, 인근 저수지서 발견

    청송서 실종된 60대 남성, 인근 저수지서 발견

    경북 청송에서 일행과 함께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던 6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인근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청송소방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56분쯤 청송군 진보면 시량리 고현저수지에서 실종됐던 60세 남성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남성을 인양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남성은 울산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일 일행 1명과 함께 약초를 캐기 위해 진보면 진시골 저수지 인근 산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두 사람 가운데 1명은 이날 오전 11시쯤 먼저 산에서 내려왔지만, 나머지 남성이 오후 7시까지 하산하지 않자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은 시량리 일대와 인근 산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특히 이튿날인 21일에는 소방 인력 27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수색 범위를 넓혔다. 수색 과정에서 인근 산 9부 능선에서 저수지 방향으로 사람이 구른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되면서 소방당국은 저수지 주변 수색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고현저수지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산에서 약초를 캐던 중 발을 헛디뎌 저수지 방향으로 추락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9-21 12:22:22

  • 청송 야산서 약초 캐던 60대 실종…소방 이틀째 수색

    청송 야산서 약초 캐던 60대 실종…소방 이틀째 수색

    약초를 캐기 위해 경북 청송의 한 야산에 올랐던 60대 남성이 하산하지 않아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에 나섰다. 청송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쯤 청송군 진보면 시량리 진시골저수지 인근 산에서 60세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울산과 양주에서 온 일행 2명과 함께 약초를 캐기 위해 산에 올랐으며, 일행 중 1명은 이날 오전 11시쯤 먼저 하산했다. 하지만 A씨가 오후 7시까지 내려오지 않자 일행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청송소방서는 21일 소방대원 27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A씨의 이동 경로와 산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당국은 산악지형 등을 고려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며 실종자의 소재를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6-09-21 10:12:16

  • 묵은 짐 치우고 안부는 살피고…청송 부남면 '반짝이는 주방'

    묵은 짐 치우고 안부는 살피고…청송 부남면 '반짝이는 주방'

    경북 청송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혼자 힘으로 주방 위생을 관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방 청소와 쓰레기 정리 등을 돕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거실과 주방에 방치된 오래된 짐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상한 음식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폐기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또 현장에서 대상자의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추가로 연계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도 이어갔다. 황금화 부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11:28:11

  • 추석 앞두고 경북 곳곳 누빈 도의회…복지현장에 온정

    추석 앞두고 경북 곳곳 누빈 도의회…복지현장에 온정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의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지난 17~18일 안동·성주·구미·상주·김천·봉화·의성·포항 등 지역의 아동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권백신 도의원은 안동 경안신육원과 프란치스꼬 청소년의 집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도희재 도의원은 성주지역아동센터를, 김일수 도의원은 구미 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다. 또 김진욱 도의원은 상주 모서농협재가노인복지센터를, 이우청 도의원은 김천 본향원을, 김상희 도의원은 봉화요양원을 각각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수문 도의원은 의성 안사장애인공동체를, 박정호 도의원은 포항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우리를 방문했다. 도의원들은 명절에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북도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0 11:27:25

  • K-water 청송권지사, 추석 앞두고 진보지역아동센터에 100만원 기부

    K-water 청송권지사, 추석 앞두고 진보지역아동센터에 100만원 기부

    K-water 청송권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K-water 청송권지사(지사장 정현영)는 지난 17일 청송군 진보면 진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현영 지사장을 비롯한 청송권지사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금은 K-water 청송권지사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현영 지사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11:26:48

  • 포항 영일고 학생 30명, 하루 동안 '경북도의원'이 됐다

    포항 영일고 학생 30명, 하루 동안 '경북도의원'이 됐다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들이 하루 동안 도의원이 돼 조례안을 심의하고 전자표결까지 진행하며 지방의회 운영을 직접 체험했다. 경상북도의회는 18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고 1~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7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이날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개회식과 의원선서에 이어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의정활동과 유사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분 자유발언에서는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의무화 ▷청소년 건강권 보장을 위한 무료 체육시설 확대 ▷청소년 문화활동 결정권 보장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안심 아르바이트 환경 조성 ▷청소년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 등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가 다뤄졌다. 학생들은 또 ▷교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과제 제출 허용 및 기준 마련에 관한 조례안 ▷휴대용 IT기기 자율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놓고 찬반토론을 벌였다. 이와 함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상반기 도내 10개 학교에서 2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 하반기에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도내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을 안내한 이동업 도의원(포항)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조례 제정과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을 직접 경험하면서 교과서로 배웠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9-18 15:16:12

  • 경북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경북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경상북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희수 도의장은 지난 17일 포항지역 우리지역아동센터와 흥해하늘꿈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이들을 격려했다.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의 중요성도 살폈다. 같은 날 윤철남 도의원은 영양 늘봄주간보호센터와 고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운성 도의원은 경산 백천사회복지관을, 우영봉 도의원은 경산 루도비꼬집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밖에도 공승희 도의원은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을, 노성환·양유혁 도의원은 고령 수경재단 주간보호센터와 성요셉재활원을, 박영서 도의원은 문경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를 각각 방문했다. 김용현 도의원도 구미 참사랑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들었다.

    2026-09-18 10:46:13

  • "일할 권리, 함께 넓혀요"…장애인 가족과 머리 맞댄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이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일자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경북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순범 도의회 부의장은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상북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권리중심 일자리의 현황과 수요, 실제 일자리 참여 경험, 장애인의 노동할 권리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경북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88억원을 투입해 87개 수행기관에서 3천34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이날 토론에서는 현재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어떻게 확대할지가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박 부의장은 '경북형 장애인 일자리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앞선 발제와 장애인 당사자,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도의회 차원의 정책 과제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 부의장은 우선 현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규모와 함께 취업 이후 출퇴근이나 업무 적응 등의 어려움으로 중도에 그만두는 사례가 있는지 등 현장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경기·제주 등 다른 지역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면서 다른 지역의 제도를 그대로 도입하기보다는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시와 농산어촌 간 이동 여건, 수행기관의 역량, 직무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북에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도 처음부터 대규모로 추진하기보다 지역 여건이 서로 다른 몇 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 뒤 실제 참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확대 여부를 판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박 부의장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정책은 제도의 취지만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당사자의 수요와 참여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정책 검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북의 여건과 기존 사업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도의회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경북의 현실에 맞는 정책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14:41:32

  • "빨리 갈 필요 없다"…안동고 후배들에게 건넨 선배의 인생 조언

    안동고등학교가 동문 선배와 재학생이 함께 삶과 진로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동고등학교(교장 김태동)는 16일 제18대 총동창회장인 김명돌(27회) 동문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동문 선배와의 만남의 날'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후배들과 함께 나누는 삶과 걷기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오랜 사회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걷기를 통해 얻은 성찰의 의미를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학업과 진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빠른 속도로 앞서가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고교 생활과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배의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경쟁 속에서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일상의 여유와 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에 학생들도 귀를 기울였다. 이날 김 회장은 학생들에게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을 재학생 수만큼 준비해 전달하며 책을 통해 꿈과 도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안동고 관계자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값진 인생의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38:54

  • "병원이 마을로 왔다"…청송 감연3리 찾은 무료 의료봉사

    경북 청송의 한 농촌마을에 병원이 찾아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 청송군은 대구 굳센병원이 지난 16일 부남면 감연3리를 찾아 '사랑나눔 무료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굳센병원 정형외과 백승길 대표원장과 마취통증의학과 황두연 원장을 비롯해 간호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현장에 진단 및 초음파 장비를 마련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어깨와 무릎, 허리 등의 퇴행성 관절질환과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 진료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증상에 따라 주사 치료와 약 처방도 제공하며 평소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던 주민들의 불편을 덜었다. 농촌지역은 고령층이 많고 교통 여건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바쁜 농번기와 교통 여건 등으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의료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굳센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34:53

  • 경북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현장 곳곳에 온정 나눠

    경북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현장 곳곳에 온정 나눠

    경북도의회는 지난 15~16일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경북 곳곳의 사회복지시설과 구호·자선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나눔을 실천했다. 경북도의원들은 경주·포항·문경·의성·영주·포항·안동·김천·상주·예천·경산 등 각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경주에서는 배진석 도의원이 리어카 무료급식소를 찾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에서는 정숙경 도의원이 시립 양덕·장량어린이집을 찾아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경에서는 김창기 도의원이 고우리 요양원과 고향마을 노인요양원을 방문했으며, 의성에서는 장은주 도의원이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과 근로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영주에서는 임무석·우충무·허지훈 도의원이 사회복지시설 4곳을 함께 방문했고, 포항에서는 김상일 도의원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들의 생활·학습 환경과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안동에서는 김대진 도의원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경주에서는 이동협 도의원이 대자원을 방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천에서도 조용진 도의원이 김천시수어통역센터를, 최병근 도의원이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했다. 상주에서는 송병길 도의원이 행복나눔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예천에서는 최병욱 도의원이 장애인거주시설 예천사랑마을을 방문했고, 경주에서는 박승직 도의원이 건강노인재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산에서는 이철식 도의원이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6-09-17 14:34:11

  • "추석엔 깨끗한 집에서"…청송 새마을회원들, 홀몸노인 집수리 구슬땀

    추석을 앞두고 청송의 새마을회원들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낡은 집을 말끔히 손질하며 따뜻한 명절 선물을 전했다. 청송군 현서면새마을회는 지난 15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서면 백리의 한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2026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리·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이 깨끗하게 정돈된 집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공간 곳곳을 세심하게 살폈다. 권태원 현서면새마을지도자회장과 김미령 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쾌적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서면새마을회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17 14:33:36

  • 청송 전통시장에 찾아온 치매안심센터…주민 600여 명과 예방·조기검진 홍보

    청송 전통시장에 찾아온 치매안심센터…주민 600여 명과 예방·조기검진 홍보

    청송군 치매안심센터가 전통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마련한 '2026년 청송군 치매극복 주간행사' 전통시장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일 현서면 전통시장과 8일 진보면 전통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체험관'을 운영해 치매 예방 O·X 퀴즈를 비롯해 칠교놀이, 성냥개비 퍼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뿐 아니라 조기검진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도 집중적으로 알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통시장 장날과 연계한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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