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

기사

  •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 성료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 성료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지난 20~25일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펼쳐졌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대회 마지막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부산 수영초가 대구 옥산초를 11대 1로 누르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선수상은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 수영초 최우진 선수에게 돌아갔다. 대구 옥산초 이주안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1천여 명 이상이 군위군에 머물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군위군은 설명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군위군이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7:19:20

  •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속 추진해야"…군위 주민들도 한목소리

    대구 군위군 주민들이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경북 의성군을 잇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장복동 군위군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은 8개 읍·면 주민 4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와 서명부를 26일 김진열 군위군수에게 전달했다.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의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군위군 소보면(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의성역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기반 시설이다. 이 철도망이 구축되면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 군위군은 철도망이 구축되면 대구 도심에서 통합공항까지 30분이면 오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경부선 및 중앙선과 연결돼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도, 구미시, 군위군, 칠곡군, 의성군 등 6개 지자체는 27일 칠곡군 북삼역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6:14:42

  • 군위 로컬푸드직매장 '장봐군위' 확대…농가 소득 안정·유통망 확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군위 로컬푸드직매장 '장봐군위' 확대…농가 소득 안정·유통망 확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대구 군위군이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로컬푸드직매장 '장봐군위'가 농가 유통망 확대와 소득 안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전체 매장 수가 1년 만에 두 배로 늘면서 신규 참여 농가와 취급 품목 수가 급증했고, 매출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서다. 군위군은 장봐군위가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품목·참여 농가 급증 군위군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장봐군위를 확대하며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고 있다. 이달 현재 운영 중인 장봐군위는 군위읍과 북구, 달서구 등 모두 9곳이다. 다음 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 신규 매장이 문을 열면 모두 10곳으로 매장 수가 늘어난다. 지난 2024년 5곳에서 불과 1년 만에 매장 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셈이다. 운영 범위도 군위읍 중심에서 도시철도역사, 레포츠센터, 대구종합유통단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장봐군위의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장봐군위 8곳에서 거둔 매출은 17억3천만원으로 전년도 매출액 5억2천만원보다 3.3배 증가했다. 참여 농가 당 평균 판매 규모(직영점 기준) 역시 2024년 10월 31만1천원에서 지난해 10월에는 118만8천원으로 4배 가까이 뛰었다. 취급 품목도 제철 채소 중심에서 과채류와 축산물, 농산물 가공품 등으로 다양화되는 추세다. 장봐군위 취급 품목 수는 2024년 548개에서 올 2월 기준 2천498개로 4.6배 급증했다. 소량 출하가 가능한 구조가 정착되면서 농가들의 신규 참여 또한 잇따르고 있다. 직매장 출하 약정 농가는 2024년 257곳에서 지난해 456곳으로 77.4% 증가했다. 군위군은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직매장 중심 판매 방식이 다품종 소량 생산 농가의 수취 가격을 높이고, 연중 꾸준한 판매가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한다. 소규모 농가가 지속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적 버팀목인 셈이다. ◆'장봐군위' 품질 관리 강화 군위군은 '장봐군위' 확대가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 체계 고도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출하 농가 교육을 정례화하고, 품질·안전성 관리 기준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것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신규 입점 희망 농가에는 분기별로 출하 교육을 진행하고, 출하 약정을 통해 품질 기준을 관리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잎채소·과일류 품목 확대, 간편식·반조리 식품 보강, 생활 밀착형 가공식품 다양화 등 소비자모니터단을 통해 제기된 과제들도 개선하기로 했다. 먹거리사업단을 가동해 기획 생산 조정과 유통 관리 기능을 체계화하고, 생산·유통·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도 정착시킬 계획이다. 소규모 농가 중심인 '장봐군위'와 더불어 소품종 대량 출하 농가를 위한 유통 전략도 살펴보고 있다. 학교·공공급식 등 대규모 소비처와 연계 가능성을 살피는 한편, 농가 규모 및 생산 특성에 맞는 유통 구조를 설계할 방침이다. 또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물류 거점 구축도 검토 중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로컬푸드는 단순한 판매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 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유통 기반"이라며 "'장봐군위' 확대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소비되는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3:49:37

  •  국립대구과학관, 에너지·AI·ODA 사업으로 미래형 과학관 도약

    국립대구과학관, 에너지·AI·ODA 사업으로 미래형 과학관 도약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2026년 과학기술 사업의 핵심 축인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상설전시관을 개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과학교육 사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인 약 93만5천명의 관람객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누적 관람객 8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경권 과학문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상설전시2관 '미래에너지 전시존'은 'Energy Flow'(에너지의 물결)을 주제로, 에너지의 생산·변환·활용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총 사업비 약 18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수해 현재 전시품 제작 및 현장 설치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대구과학관은 대형 무빙 레일과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전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관람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몰입도 높은 전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9월 개관 예정인 'AI 산업기술 혁신관'은 AI를 추상적인 미래 기술이 아닌,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현재의 기술로 인식하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AI의 이해(역사) ▷신뢰(연구 성과) ▷적용(기업 쇼룸) ▷통합(랜드마크)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AI 기술이 제조, 안전, 품질 등 산업 현장에 가져오는 변화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관 중앙에는 조선시대 자격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격루 랜드마크'(AI Timekeeper)가 배치된다. 물의 흐름을 일정한 시간 신호로 변환하는 자격루의 원리를 AI의 데이터 처리·자동화 개념으로 확장해, 프로젝션 매핑을 통해 물줄기가 데이터 펄스로 전환되는 연출을 선보이며 전시 스토리를 하나로 연결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과학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과학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한다. 본 사업은 국립대구과학관 후원회장인 서중호 대표(아진산업)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새마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올해는 국립대구과학관이 에너지, AI, 그리고 ODA 과학교육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대경권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형 과학문화 플랫폼으로서 공공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6:30:00

  • 군위군, 교육 공론의 장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열어

    군위군, 교육 공론의 장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열어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중·고교생 및 학부모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군 부모 공감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 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청소년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에 대한 주제 강연에 이어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모두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6:29:31

  • '모래놀이하며 정서 안정을'…군위군, 유·초등 대상 모래놀이 교실 운영

    '모래놀이하며 정서 안정을'…군위군, 유·초등 대상 모래놀이 교실 운영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내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모래놀이 교실'을 운영한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예술 치료 프로그램이다. 아동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한다. 이를 통해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3~7월)와 하반기(8~12월)에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평일 오후 3~7시까지 하루 4교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신규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군위군은 교육·돌봄을 통합하는 교육 복지 정책의 하나로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에는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더 많은 유·아동들이 모래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54)915-9920.

    2026-02-24 17:00:40

  • 경북 상주·울릉, 대구 군위 고용지표의 그늘

    경북 상주·울릉, 대구 군위 고용지표의 그늘 "체감하기 어려운 고용률"

    대구 군위군과 경북 상주시, 울릉군의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 경기와 괴리된 고용지표의 배경에는 고령화와 농업 중심의 산업 구조, 단단한 인구 유입 장벽 등 열악한 지역 현실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국가데이터처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를 분석, 발표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이 기간 울릉군의 고용률은 83.2%로 전국 9개 도 단위 군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고용률이 80%를 넘는 지역은 울릉군이 유일하다. 상주시의 고용률은 69.8%로 9개 도 단위 시 지역 가운데 충남 당진시(7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72.1%) 등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를 보였다. 대구 군위군의 고용률은 76.3%로 전국 7개 특·광역시 구 지역 가운데 인천시 옹진군(79.0%)에 이어 전국 두번째를 기록했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중 역시 93.2%로 전국 두번째였다. 울릉군의 고용률이 높은 이유로는 울릉공항 건설 등 건설경기 활성화와 택배산업 및 관광산업의 성장, 도서지방 특수성 등이 이유로 꼽힌다. 울릉군 전체 취업자 중 건설업 취업자 비중은 9.9%로 경북에서 가장 높았다. 또한 단순 노무 종사자 비중도 24.7%로 높게 나타났다. 필요 인력을 외부에서 충원하기 어려워 현지 주민 고용 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높은 물가 등으로 외부 인력 유입이 힘든 점도 높은 고용률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상주시의 높은 고용률은 통계 조사 시점과 곶감 생산 시기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고용률을 조사한 10월 하순은 감을 수확하고 가공하는 시기로 일시적으로 취업자가 크게 늘어난다는 게 상주시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상주시의 취업자 수는 5만8천명으로 상반기보다 3천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300명은 단순노무직이었다. 군위군은 농업 위주의 산업 구조와 고령화가 높은 고용률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군위군의 농림어업 종사자 비중은 51.2%에 이른 반면, 임금근로자 비중은 38.4%에 그쳤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중이 높은 것도 농업 종사자 특성 상 거주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젊은층이 지원할 기업이나 제조업, 대학교가 없어 젊은 구직층의 비율이 현저히 낮다"면서 "65세 이상 고령화율이 전국 1위이고, 이들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점이 높은 고용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2026-02-24 16:49:49

  • 대구 군위농공단지 환경 개선 본격화…오는 9월 청년문화센터 착공

    대구 군위농공단지 환경 개선 본격화…오는 9월 청년문화센터 착공

    노후한 대구 군위농공단지의 정주·근로환경을 개선해 활력을 불어넣는 '통합 패키지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속도를 낸다. 군위군은 군위농공단지에 사업비 85억8천만원을 투입해 복지·문화·편의 시설을 조성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농공단지 환경조성 통합패키지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청년문화센터 신축과 복지회관 개·보수,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통한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된다. 복지회관 부지 내에 건립되는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2㎡, 지상 2층 규모로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센터 내에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자 2인 1실 구조의 숙소 14실과 북카페, 강의실, 공유주방 및 세탁실 등 주거와 소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야외 공간에는 족구장 등 야외 운동 시설과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복지회관은 기존 건축물을 보수 및 보강해 시설의 효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단지 내에는 편의점이 입점하는 등 편의 시설을 확충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군위군은 오는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9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안정적인 정주 기반이 마련되면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4년 준공된 군위농공단지는 30만㎡ 규모에 3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2026-02-21 12:21:34

  • 방치된 비닐하우스서 고소득 잎채소 키운다…군위군, 엽채류 재배 시험 나서

    방치된 비닐하우스서 고소득 잎채소 키운다…군위군, 엽채류 재배 시험 나서

    오랫동안 방치된 낡은 시설하우스를 고소득 잎채소 재배 시설로 활용하는 재배 시험이 추진된다. 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부터 기존 시설하우스를 엽채류 재배 시험로 활용하는 시험 재배를 진행한다. 비어있는 시설하우스를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물을 다변화하고, 계절의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겠다는 취지다. 이는 고령화로 영농을 포기하는 농업인이 늘면서 방치하는 시설하우스 역시 증가하고 있어서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농업 인구 감소로 농지 거래가 쉽지 않고, 시설하우스 임차 수요 역시 많지 않은 점도 유휴시설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풀이된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 990㎡ 크기의 시설하우스을 조성하고, 내부에는 수경재배를 할 수 있는 'NFT 양액재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양액재배시설은 땅에 작물을 심는 대신 뿌리가 양액을 직접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순환형 수경 재배 방식이다. 더운 여름철에도 시설하우스에서 엽채류 생산이 가능하고 다단 재배가 가능해 허리를 숙이지 않고 영농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설치가 가능하고 비용도 저렴한 시설을 적용해 진입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시험 재배 품목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루꼴라 등 부가가치가 높은 기능성 잎채소 4종을 선정해 재배하기로 했다.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방침이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도 모색한다. 특히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조절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실증 결과는 청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실증 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0 13:16:19

  • 대구 군위군, 올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47명 모집

    대구 군위군, 올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47명 모집

    대구 군위군이 취약계층과 저소득 미취업층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명이다.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거나 70% 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3~27일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된다. 최종 대상자는 재산·가구 소득과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 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확정된다. 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4:13:18

  • "청년 동아리 모임 지원합니다"…대구 군위군, 청년 커뮤니티 활동 참여자 모집

    대구 군위군이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사회적 참여를 지원하는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나 지역 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등 청년(19~45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모임 5곳이다. 활동 분야는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하다. 단, 단순 친목도모나 정치적·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모임비,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 비용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모임을 꾸려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군위군 정책추진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군위군은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으로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참여자 모집에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9 13:48:44

  •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택 화재…1시간 20분만에 꺼져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택 화재…1시간 20분만에 꺼져

    19일 오전 3시 40분쯤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가암리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진화 인력 61명을 투입해 1시간 40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026-02-19 08:17:39

  • 대구 군위군보건소,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사랑방' 운영

    대구 군위군보건소,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사랑방' 운영

    대구 군위군보건소가 보건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사랑방'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부족한 의료 기반 문제를 보완하고자 도입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8개 읍·면, 경로당 80곳을 순차 방문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 ▷한방 침 시술 및 물리치료 ▷심뇌혈관질환·영양·금연 보건교육 등이 포함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보건소 내 전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 건강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8 11:08:40

  • 군위군산림조합,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군위군산림조합,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달우)와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12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과 2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온 군위군산림조합은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 7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홍희동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7:11:59

  • 군위 성진건설·두산조경, 지역 경로당 38곳에 차 기탁

    군위 성진건설·두산조경, 지역 경로당 38곳에 차 기탁

    대구 군위군에 소재한 건설업체인 성진건설(장기석 대표)과 두산조경(홍희표 대표)이 12일 군위읍 내 경로당 38곳에 400만원 상당의 차(茶)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을 맞아 노인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며,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 온 두 업체에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차는 읍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7:01:38

  • 군위군 민간단체

    군위군 민간단체 "군부대 이전 선례 살펴보자"…경기 이천시 둘러봐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군위군의 민간단체들이 특전사령부 이전에 성공한 경기도 이천시를 방문해 부대 이전 과정을 살펴봤다.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군부대 이전 관련 단체들은 11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군부대 유치 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안착'과 '지역 상생'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천시의 사례를 지역에 접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단체들은 마장면 특전사 부대 주변에 조성된 신도시를 견학하고 이전 과정을 주도했던 군부대 이전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와 면담했다.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이전 초기 주민 설득 및 의견 수렴 과정 ▷국방부 및 지자체와의 협상 전략 ▷부대 이전 후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등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특전사 이전 당시 마장면 일대가 겪었던 변화와 위기 극복 사례를 듣고 향후 군위군이 마주할 행정 절차와 주민 소통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부대 이전 군위군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부대와 지역민이 진정으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천시의 성공 사례를 거울삼아 대구 군부대 이전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확실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이천시 방문 이후에도 다른 부대 이전 사례지들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군부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12 15:26:11

  • 군위 '주 5일 점심 제공' 경로당 지원 사업 대폭 늘린다

    군위 '주 5일 점심 제공' 경로당 지원 사업 대폭 늘린다

    대구 군위군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주 5일 점심을 제공하는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 사업' 대상을 이달부터 대폭 확대한다. 이 사업은 노인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군위군은 지난해 경로당 20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올해 참여를 신청한 경로당 130여곳 가운데 1차로 110곳을 선정, 중식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사업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각 경로당에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도우미를 식사 준비와 관리 업무를 맡기는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더불어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등을 중식 지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경로당을 노인 건강과 복지 서비스가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경로당 주 5일 배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하루를 지켜드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5:25:20

  •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 20일 개막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 20일 개막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오는 20~25일 대구 군위군 군위읍 일대에서 열린다. 대구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30개 팀이 참가, 실전을 통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가늠할 예정이다. 대회는 삼국유사군위야구장 및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20~23일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24, 25일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군위군은 이번 대회에 선수단과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지역을 방문, 동절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 군위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5:08:37

  •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회장 이동화)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군위군 군위읍 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군위읍 서부리 가로변과 배수구 등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폐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퇴적 오물을 수거했다. 이동화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14:56:09

  • 대구 군위군, '주 5일 점심 주는 경로당' 110곳으로 확대

    대구 군위군, '주 5일 점심 주는 경로당' 110곳으로 확대

    대구 군위군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주 5일 점심을 제공하는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 사업' 대상을 이달부터 대폭 확대한다. 이 사업은 노인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군위군은 지난해 경로당 20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올해 참여를 신청한 경로당 130여곳 가운데 1차로 110곳을 선정, 중식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사업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각 경로당에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도우미를 식사 준비와 관리 업무를 맡기는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더불어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등을 중식 지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경로당을 노인 건강과 복지 서비스가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경로당 주 5일 배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하루를 지켜드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3:29:14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백승주 전 국회의원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하며, 현재의 사...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사외적립 의무화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11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후속조치를 논...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를 통해 수십억원대 시세 차익을 얻은 사실이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재조명되었으며, 이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