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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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소보면 취약가구 청소 봉사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소보면 취약가구 청소 봉사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회장 이동화)는 지난 26일 군위군 소보면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회 회원 10여 명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집 안팎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 3톤을 수거하고, 실내외 청소와 정리 정돈을 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동화 회장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23:19:47

  • '시원한 물놀이에 드론 체험까지'…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해룡물놀이장' 개장

    '시원한 물놀이에 드론 체험까지'…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해룡물놀이장' 개장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가 가족 맞춤형 여름 나들이 공간인 '2026 해룡물놀이장'을 다음달 4일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워터슬라이드와 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장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우선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LIVE)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방송 시간에 한정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1 티켓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철 성수기인 다음달 25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주말 특별 공연 및 이벤트를 연다. 물놀이에 재미를 더해줄 가족 참여형 이벤트인 '더위타팡! EDM 벌룬쇼'가 펼쳐지고 선착순 입장객 200명에게는 미니 튜브를 준다. 다음달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는 테마파크 내 미디어아트센터 드론축구체험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체험'를 이어간다. 드론 비행 원리와 조종법, 드론축구게임 등 드론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경기까지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토·일요일 각각 4회 열리고,1회 당 60분간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고학년은 오후 3시와 4시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여름 군위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문의 삼국유사테마파크(054-380-3964)

    2026-06-25 14:53:22

  • 군위군 재향군인회, 6.25 참전용사 12명 방문…

    군위군 재향군인회, 6.25 참전용사 12명 방문…"희생과 헌신, 끝까지 예우"

    대구 군위군 재향군인회(회장 박수권)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지난 22, 23일 지역 내 6.25 참전유공자 12명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위문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 내 생존 유공자 31명 가운데 자택에 머무는 12명을 찾아가 군위사랑상품권과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문 첫날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최고령 유공자인 김동수(100·군위읍) 군위군 참전유공자회장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싸운 헌신에 존경을 표했다. 박수권 군위군 재향군인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 유공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5:44:22

  • 군위군 '장봐군위', 로컬푸드직매장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군위군 '장봐군위', 로컬푸드직매장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대구 군위군의 로컬푸드직매장 '장봐군위'가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군위군은 지난 23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은 공공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 소비자와 지역 농업인을 연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도시형 로컬푸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선 9기에는 군위형 푸드플랜을 본격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오는 25~27일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에서 개장 1주년과 2년 연속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 채소와 과일, 축산물, 가공품 등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2026-06-24 15:29:29

  • 찜통 더위에도 고품질 버터헤드 키운다…군위군, 엽채류 실증시험 진행

    찜통 더위에도 고품질 버터헤드 키운다…군위군, 엽채류 실증시험 진행

    대구 군위군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을 발굴하고자 엽채류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증 재배를 진행한다. 여름철 고온으로 재배가 어려운 엽채류를 중심으로 품종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 품질, 병해충 발생 위험 등을 분석,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하겠다는 취지다. 실증 시험에 포함된 10개 품목은 여름철이면 엽채류 품질 저하와 생리 장해로 재배가 어려운 작물로 꼽힌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과학실증시범포에서 버터헤드, 엔젤릭스, 카이피라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엽채류 등 10개 품목을 시험 재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엔젤릭스는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시장에서 소비자 반응이 뜨겁고, 대구 지역 로컬푸드매장에서는 버터헤드의 선호도가 높다고 군위군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지역별 소비 특성에 맞는 품종의 보급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엽채류뿐 아니라 식용꽃도 함께 생산해 샐러드와 프리미엄 외식시장, 온라인 유통시장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실증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현장평가회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5:33:28

  • 대구 군위군, '2026년 상반기 퇴임식' 열어 

    대구 군위군, '2026년 상반기 퇴임식' 열어 

    대구 군위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에 헌신한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퇴임한 장판철 군위군 기획감사실장과 박해경 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장은 34년 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직자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라며 "이제 시작될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15:28:52

  • 여름 제철 '군위 자두' 본격 출하…군위군, 올해 농산물 공판장 개장

    여름 제철 '군위 자두' 본격 출하…군위군, 올해 농산물 공판장 개장

    대구 군위군이 농산물 공판장을 개장하고 여름철 과일인 자두의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군위읍 농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올해 첫 경매에는 농가 150곳에서 자두 1천500kg을 출하하며 본격적인 여름 자두 소식을 알렸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출하 농업인, 중도매인, 유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판장 개장과 자두 출하를 축하했다. 군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자두 생산지로, 우수한 품질과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군위군 농산물공판장은 농산물을 한 곳에 모아 공개 경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산지 유통시설이다. 부지 1만7천592㎡에 시설면적 2천73㎡ 규모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지역 농산물의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를 바탕으로 농업인은 안심하고 출하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6:14:43

  • 1,300년 이어온 향토문화축제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 열려

    1,300년 이어온 향토문화축제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 열려

    대구 군위군의 향토문화축제인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가 지난 20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펼쳐졌다. 1천3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번 축제에는 관람객 1천500여명이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제는 지역 풍물팀의 행진을 시작으로 떡자르기와 삼장군 단오설화 주제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무료 비빔밥과 지역 동아리 공연, 강병식 어름사니의 줄타기 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민속놀이 및 모내기 체험, 수리취떡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전통문화와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군위군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대표 향토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5:38:17

  • 대구 군위군 생활인구 26만명 돌파…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 10배 많아

    대구 군위군 생활인구 26만명 돌파…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 10배 많아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인 대구 군위군의 '생활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10배가 넘는 26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군위군의 생활인구는 26만7천4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생활인구 통계를 공표한 이후 역대 최고치다. 생활인구는 통근·통학, 관광, 체류형 방문객 등을 포함한 실질적 활동 인구를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의 소비·교류·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이 가운데 주민등록인구는 2만2천332명, 체류인구 24만4천560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이 10.7배에 달했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가장 높고, 전국으로는 9위에 해당된다. 군위군은 대구시 편입 이후 지속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파크골프장 등 레저스포츠 시설 이용객 증가와 관광·축제·농업을 결합한 다각적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이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군위 바비큐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휴 기간까지 맞물리면서 군위를 찾는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군위군 체류인구의 재방문율은 31.3%를 기록했고, 평균 체류일수 2.2일, 체류 시간 9.7시간로 분석됐다. 또한 1인당 신용카드 사용액은 10만6천원으로 유입된 방문객이 지역 경제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관광 경제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군위군은 설명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레저스포츠와 DRT(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등 관광,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군위 생활인구 '1일 1만 명'을 달성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18:09:04

  • [취재현장-장성현] 난해한 TK신공항 퍼즐 맞추기

    [취재현장-장성현] 난해한 TK신공항 퍼즐 맞추기

    "갑갑합니다. 분위기가 가라앉다 못해 땅 밑으로 내려갔어요." 대구경북(TK)신공항 예정지인 대구 군위군 소보면 주민 A씨는 한숨을 쉬었다. 대구시장 선거의 최대 이슈였던 TK신공항은 선거가 끝나자 거짓말처럼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기대보다 허탈감이 먼저 번지고 있다. 선거 기간 TK신공항은 대구의 미래를 좌우할 정책 의제로 떠올랐다. 국가 주도 사업 전환과 국가 지원 확대 방식을 두고 각 진영이 격렬하게 부딪쳤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지금 남은 것은 원론적인 약속뿐이다. 국가가 책임지는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이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진행 상황을 충분히 듣고 최적의 방안을 찾아가겠다. 지역 국회의원들 의견도 듣겠다"고만 했다. 사실 현실적 상황은 녹록지 않다. 특별법 개정을 통한 국가재정사업 전환은 여당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정부도 딱히 호의적인 자세는 아니다. 국방부는 타 지역과의 형평성을, 재정경제부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결국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는 멈춰 선 주민들의 시간이다. 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예정지 주민들의 삶은 볼모로 잡혔다. 도로와 상수도 등 기반 시설은 노후하고, 농민들은 영농 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한다. 예정지 내 마을 진입로는 여전히 좁은 농로이고, 상당수 주민들은 가뭄 때면 물이 마르는 간이상수도에 의존해 생활한다. 과수 재배 농가들의 고민은 더욱 절박하다. 사과나무는 5~6년마다 품종을 갱신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나무를 새로 심어야 할지,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공항 사업을 기다려야 할지 누구도 답을 주지 못한다. 주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토지 보상과 이주 대책이다. 사업 추진 속도와 별개로 불확실성을 줄이고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더불어 TK신공항 건설이 미뤄지더라도 공항경제권 조성 사업은 계속 돌아가야 한다. 대구시가 구상한 첨단산업단지와 스카이시티, 에너지복합단지 등 신공항 경제권 구상은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니다. 대구의 산업 구조를 반도체, 미래차, UAM, 수소, 친환경소재, 미래 섬유 등 뿌리부터 전환하는 중대한 기반이다. 광역교통망 구축사업 역시 마찬가지다. 예비타당성조사 용역 중인 신공항철도를 비롯해 예타를 통과한 구미~군위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도 꾸준히 속도를 내야 한다. 공항 하나만 바라보며 모든 사업을 멈춰 세울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사업부터 추진해야 한다. 교통망을 연결하고 산업 기반을 조성하며 기업 유치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금도 가능하다. 신공항은 결국 하나의 시설이 아니라 경제권 전체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어야 한다. 퍼즐 조각 하나가 늦어진다고 나머지 조각들까지 손 놓고 버려둘 순 없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의성군과 연대해 정부에 사업 추진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했다. 주민 단체들도 다음 달부터 집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초단체와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일엔 한계가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은 TK신공항이 마지막 퍼즐의 조각이 될 수 있도록, 가장자리 조각부터 차근차근 맞추는 접근이 필요하다.

    2026-06-18 16:45:57

  • 군위군, 18일 대구교통공사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펼쳐

    군위군, 18일 대구교통공사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펼쳐

    대구 군위군은 18일 달서구 대구교통공사 본사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체험 홍보 행사를 마련했다. 홍보 행사는 군위군의 다채로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교통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현장 기부에 동참해 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장대윤 대구교통공사 지원관리처장은 "군위군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5:40:23

  •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 일자리 환경…군위군, 읍·면 순회 안전 교육 진행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 일자리 환경…군위군, 읍·면 순회 안전 교육 진행

    대구 군위군은 지난 10~17일 8개 읍·면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1천88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에 대비한 안전 수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수칙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 사례와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군위군이 확대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에 맞춰 급식 현장 화재 예방에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했다. 박현민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사업비 87억 원을 투입해 45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8 15:39:08

  • '주민과 함께 미래 10년 농촌 미래 그린다'…군위군, '농촌발전포럼' 열어

    '주민과 함께 미래 10년 농촌 미래 그린다'…군위군, '농촌발전포럼' 열어

    향후 10년 간 추진될 대구 군위군의 공간 개발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농촌발전포럼'이 17, 18일 잇따라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군위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앞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상향식 발전 방향을 찾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17일 군위읍 지역활력센터와 18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각각 4개 읍·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포럼에는 농촌공간계획 주민협의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공간계획'은 10년 간 추진되는 중장기 법정 계획으로, '농촌다움' 회복과 농촌 공간 균형 발전을 통해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게 목적이다. 포럼에서 주민들은 지역의 문제점과 숨은 잠재력을 공유하고 직접 마을 지도 위에 지역 자원 현황을 그려보며 지역별 발전 방향과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포럼에서 도출된 세부 과제와 발전 방향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살고 싶고 활력 넘치는 군위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18 15:38:56

  • 군위경찰서, 국지성 호우 대비해 재난 취약 지역 현장 점검

    군위경찰서, 국지성 호우 대비해 재난 취약 지역 현장 점검

    대구 군위경찰서(서장 김강현)는 17일 지역 내 주요 재해 취약 지역에서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경찰은 이날 산사태 우려 지역과 하천변 저지대, 침수 취약 도로 등의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재난 발생 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대책 등을 점검했다. 김강현 군위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 합동 점검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17:21:54

  • 군위군–경북대, '올레산' 4배 많은 기능성 콩 재배 기술 실증 나서

    군위군–경북대, '올레산' 4배 많은 기능성 콩 재배 기술 실증 나서

    일반 콩보다 올레산 함량이 4배 이상 높은 기능성 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실증시험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대는 오는 11월까지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능성 콩의 계약재배와 재배 매뉴얼을 정립하는 실증시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실증시험에는 기능성 콩 품종인 '호심2'와 '오소이'가 활용된다. 두 품종은 일반 콩보다 '오메가-9(올레산)' 함량이 4배 이상 높아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로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군위군은 설명했다. 올레산은 올리브유 등에 풍부하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감소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실증시험은 기능성 농산물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기능성 콩은 재배기술과 생산 관리 기준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아 안정적인 원료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연구팀은 두 품종을 대상으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후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파종 시기를 찾고, 품종별 재배 특성을 분석할 방침이다. 또한 품종별 재배기술을 체계화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생육관리 매뉴얼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계약재배 농가를 위한 표준 재배지침으로 활용돼 기능성 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성 콩의 부가가치를 높일 가공산업화도 함께 추진된다. 군위군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기능성 콩을 동결건조를 거쳐 '낫토(일본식 콩 발효식품)' 형태의 건강 간식으로 가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낫토 특유의 강한 냄새를 줄여 소비자들이 과자처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두 품종을 육종한 이정동 경북대 교수는 "기능성 콩은 일반 콩보다 부가가치가 높고 건강기능성 원료로써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계약재배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동연구를 통해 기능성 콩의 안정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계약재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7:32:14

  • 대구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공로자 4명 기념장 등 수상 영예

    대구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공로자 4명 기념장 등 수상 영예

    대구 군위군새마을회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기념장과 표창패를 대거 수상했다. 지난 11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4명은 지역 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로 기념장 및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 지회장은 45년 간 새마을운동에 헌신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기념장을 받았다. 문희숙 의흥면새마을부녀회장과 홍애신 부계면새마을부녀회장도 각각 43년, 42년 간 봉사 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기념장을 수상했다. 또한 이종정 부계면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 회장은 환경정비, 자원재활용,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4 13:55:00

  • '유산균은 소도 살찌워요'…미생물 먹인 소 체중 70kg 늘어

    '유산균은 소도 살찌워요'…미생물 먹인 소 체중 70kg 늘어

    유산균과 효모 등 미생물을 먹인 육우들이 체중 증가 및 육질 개선 효과가 상당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나타났다. 대구 군위군은 경북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미생물제제 급여에 따른 육우거세 생산성 향상 실증시험'에서 육우의 생산성과 육질등급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간 육우 139마리를 대상으로 축산용 미생물 제제를 먹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소의 위장 내에 미생물 활성도를 높여 사료 이용 효율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시험에는 경북대가 특허를 받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 등을 활용한 축산용 미생물제제 4종이 활용됐다. 급여는 미생물제제를 250배로 희석한 물을 매일 오전 4~7시 3시간 동안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 출하한 소의 평균 체중이 70㎏ 늘고, 도축한 소의 평균 체중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질 등급에서도 뚜렷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1등급 출현율이 10%대에서 40%로 늘어난 반면, 저등급인 3등급은 23%에서 5%로 18%포인트(p) 감소했다. 이는 출하 개체 간 품질 균일성과 도체 품질 안정성이 향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사육 경제성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군위군에 따르면 도축한 소 체중 증가분인 31kg을 기준으로 도체 가격을 1㎏당 1만3천원으로 적용할 경우 마리 당 40만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험 대상 139마리 전체 기준으로는 5천600만원 이상의 추가 수입이 기대된다고 군위군은 설명했다. 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과학적 검증을 기반으로 한 축산 신기술 보급을 확대해 축산업 발전과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16:10:08

  • '특허 미생물로 축산 악취 잡는다'…대구 군위군, 12주간 실증 연구 추진

    '특허 미생물로 축산 악취 잡는다'…대구 군위군, 12주간 실증 연구 추진

    특허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농가의 고질적인 악취를 줄이는 실증 연구가 대구 군위군에서 추진된다. 군위군은 오는 8월 25일부터 12주 간 지역 내 양돈농가 14곳에 특허 미생물을 공급해 축산 악취를 줄이는 연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에 참여하는 양돈농가는 군위읍 11곳(2만2천마리), 효령면 2곳(2만1천마리), 의흥면 1곳(1천600마리) 등 모두 14곳으로 사육두수는 4만4천600마리다. 이들 돈사는 대부분 시설이 노후하고 주거지역과 가까워 여름철마다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는 게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악취저감시설만으로는 근본적인 악취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통상 악취저감시설은 돈사 내부의 악취가 최대한 빠져나오지 못하게 시설을 보강하고, 악취를 줄이는 화학물질을 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시설 개선 비용 부담이 크고 돈사 내부와 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원적으로 줄이기는 어려운 점은 한계로 꼽힌다. 이번에 투입되는 특허 미생물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개발한 균주 2종으로 물에 잘 녹지 않고 휘발성이 강한 비수용성 유해가스를 분해하고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축산분뇨에는 제거가 어려운 비수용성 가스 65종이 포함돼 있다. 군위군은 지난 4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게서 배양 기술을 이전받은 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소에서 균주를 대량 배양했다. 특허 미생물은 물과 섞인 형태로 1주일마다 한차례씩 돈사 바닥에 뿌리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물 성분은 분뇨의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줄이고, 특허 미생물은 분뇨처리시설에 모여 발효되며 유해가스와 악취 원인 물질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특허 미생물을 매주 화요일마다 공급해 악취 저감 정도를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돈사 미생물 처리 전, 후에 공기를 포집해 돈사 외벽에서 인근 주거 밀집지까지 악취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물질을 분석하고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더불어 돈사 인근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2차례 설문조사를 진행해 실제 연구 효과를 평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축산악취의 발생 빈도와 강도, 생활 불편 및 만족도 등을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악취 관리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우수한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현장 경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진다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과가 확인되면 더 많은 양돈 농가에 보급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16:05:09

  • 대구 군위군, 거동 불편한 돌봄 노인들에게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대구 군위군, 거동 불편한 돌봄 노인들에게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대구 군위군이 지역 이·미용업소들과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은 지난 9일 지역 내 이·미용업소 19곳과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 의뢰 업무협약식'을 열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 여건과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는 군위읍 8곳, 의흥면 4곳 등 7개 읍·면의 이미용업소 19곳이 참여했다. 군위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이·미용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협약기관에 서비스를 연계·의뢰할 예정이다. 협약기관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2개월 주기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서비스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면서 추가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통합지원계획에 반영하는 등 맞춤형 돌봄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미용서비스 참여 업소가 없는 삼국유사면은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군위군은 지난 3월 출범한 '군위 온(溫)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서비스는 자존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일상 생활 분야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13:03:40

  •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 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 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30여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가 지난 9일 대구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에 지역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군위군 소보면 출신인 박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을 설립해 국내 대표 전기자재 기업으로 키워냈다. 특히 지난 2000년부터 각종 복지재단과 아동복지사업에 매월 300만원을 지원하고, 최근 10년 간 매년 1억원 이상을 익명 기부하는 등 21억원 이상 나눔을 실천하며 '대구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렸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22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고향인 군위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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