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재 기자 sjlee@imaeil.com

기사

  •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국민 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국민 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국민 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사업'에 거창군과의 협력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는 지역 중심 체력 관리 플랫폼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캠퍼스 내에 '거창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민 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가 대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거창체력인증센터는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의 체육·보건 분야 전문 인력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체력 측정·평가·운동 처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6등급(유소년 1∼3등급, 청소년·성인·어르신 1∼6등급) 체력 인증서 발급과 함께 개인 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생활 체육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약 2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는 센터 구축과 운영 전반을 주도하고, 거창군은 행정 및 지역 연계 협력을 지원한다.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관계자는 "거창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기반 실무 형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을 동시에 실현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8:57:30

  •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 감사 패 받아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 감사 패 받아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이 '거창형 기본 소득 예산 분석 강연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로 부터 감사 패를 받았다 18일 밝혔다. 이홍희 군 의원은 지난해 9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 촉구 건의 문을 대표 발의해 '기본 소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금 확대', '시범 사업 대상 지 확대' 등을 요구했다. 특히, 같은 임시 회에서 농어촌 기본 소득 운동 본부 지원에 관한 조례 안을 대표 발의해 농어촌 기본 소득의 타당성 및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운동 본부 구성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이 같은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날 이홍희 의원에게 감사 패를 전달했다. 감사 패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적극적인 실형력과 따뜻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헌신하시며 '거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운동 본부 지원 조례' 제정에 큰 역할을 해주셨다."라면서 "그 헌신과 노고는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원은 "농어촌 기본 소득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라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라면서 "내년에는 군 예산만으로도 우선 거창군 지역에서 농어촌 기본 소득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13:47:17

  • 거창군, 공무원 대상 협박 및 폭언 행위 강력 규탄

    거창군, 공무원 대상 협박 및 폭언 행위 강력 규탄

    거창군은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 6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폭언 및 살해 협박 행위에 대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군은 이번 사태를 '마을 이장임명을 강요하기 위해 공무원을 위협한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향후 유사한 사태 재발 시 법적·행정 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중동 마을 이장 선임 건이었다. 지난 1월 20일 중동 마을 개발 위원회는 신임 이장 후보를 추천했으나, 거창읍의 자체 검토 결과 해당 후보자는 마을 규약 상 명백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창읍은 고문 변호사 등 전문가의 수차례 자문을 거쳐 임명 강행 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 지난 달 24일 추천서를 공식 반려했다. 이에 반발한 이장 후보와 주민 등 20여 명은 지난 6일 15시경,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항의 방문했다. 특히 이들 중 한 명은 야구방망이를 소지한 채 읍장실에 난입해 "오늘 살인하러 왔다"고 위협을 가했으며, 회의장에 모여서도 "오늘 살인 하러 왔다", "목숨이 두 개냐?", "임명 안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등 공무원을 위협하고 살해 협박하며 이장임명을 강요했다. 이러한 행태는 다른 용무로 방문한 민원인들이 있는 상황에도 이루어졌으며, 고성과 함께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거창군은 이번 사태를 공직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행정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 행위로 규정했다. 군 관계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행정 처분에 대한 이견은 소통과 법적 절차로 해결해야 한다"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상식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은 '국민을 섬기는 봉사자'이기에 앞서 우리 군의 소중한 군민이자 보호 받아야 할 인격 체임을 분명히 했다. 공포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환경에서는 결코 제대로 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 이 건에 대하여 군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800여 거창군 공직자, 공무원 노조에서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사건이 재발 할 경우 '무 관용 원칙'에 따라 모든 법적·행정 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폭언과 협박은 결코 민원인의 권리가 될 수 없으며, 이는 행정 질서를 파괴하는 명백한 범죄일 뿐"이라며 "공무원의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는 일이 곧 거창군의 행정을 바로 세우는 길인 만큼, 앞으로 공직자 협박, 모욕 등에 대해 더욱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6:50:40

  • 거창의 강남 권역 지도가 바뀐다

    거창의 강남 권역 지도가 바뀐다

    거창군은 거창읍 강남 권역인 정장리와 대평리 일대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와 그동안 개발이 미진했던 강남 권역을 주거와 문화, 사통팔달의 교통 망을 모두 갖춘 거창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군은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그리고 숙원사업이었던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 형 도시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정장리 819-10번지 일원 약 48,817㎡ 부지에 들어서는 '지역활력타운'이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 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공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이곳에는 47필지의 단독 주택 부지와 16세대의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특히 타운하우스는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효율적인 모듈러 주택 방식으로 건립되어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니어 세대의 건강을 책임질 '국민체육센터'가 함께 조성되어 단지 안에서 먹고 즐기며 건강을 돌보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해진다. 2026년은 사업의 핵심적인 해로, 부지 조성 공사는 연말 준공 예정이며, 주요 공공시설들은 연내 착공해 내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거창아트갤러리'는 정장 공원 일원에 시각 예술 전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약 8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연 면적 1,504㎡ 규모로 지어지는 이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기획 전시와 미술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갤러리가 준공되면 남부 권은 거창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거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인프라는 '남부우회도로'의 개설이다.거창읍 시가지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고 순환 도로망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송정리와 대평리 지역 2.9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연결하는 국비 489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26년도 사업비 21억 3,200만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보상 협의와 함께 공사가 시작되어 거창읍의 차량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활력타운과 아트갤러리, 나아가 2029년 조성 예정인 거창의료복지타운으로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중추 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읍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거창의 지도를 바꿀 대형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며 강남 전성시대를 새롭게 열어가고 있다. 앞서 언급한 지역활력타운(292억 원), 거창아트갤러리(88억 원), 남부우회도로(489억 원)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이미 공사가 50% 정도 진행되고 있는 거창의료복지타운(2,826억 원)을 비롯해, 거창교(1교) 재 가설이 포함된 김천지구 정비 사업(403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 단지(200억 원) 등 대형 사업들이 모두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거와 의료, 문화, 교통, 그리고 미래 농업까지 하나로 어우러지는 2026년은 강남 지역이 거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읍 강남 지역 개발은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누구나 살고 싶은 거창을 만드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2026년 본격화되는 지역활력타운과 아트갤러리, 남부우회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도시, 활력 넘치는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09 10:40:29

  • 경남도립거창대학,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출범

    경남도립거창대학,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출범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 총장 김재구)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기록은 국립창원대학교 통합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통합 대학 체제에 따른 교육 인프라 확대와 행·재정적 안정성 확보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취업 성과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대학 차원의 1:1 맞춤형 진로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실시한 결과 2023년 정보 공시 69.6%, 2024년 정보 공시 73.6%에 이어, 2025년 정보 공시 기준 75.3%를 기록하며 전국 도립 대학 취업률 1위를 달성한 것이 교육의 결실로 평가 받고 있다. 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지역 산업 및 경제 구조를 반영한 특성 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K방산시스템공학부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거창캠퍼스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실습, 기업 연계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재구 부 총장은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과 전국 도립 대학 취업률 1위라는 성과는 학생 중심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거창캠퍼스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통합 대학 체제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맞춤형 캠퍼스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14:49:20

  • 거창군, 2025년 기준 합계 출산율 도내 1위, 출생아 수 도내 군부 1위 기록

    거창군, 2025년 기준 합계 출산율 도내 1위, 출생아 수 도내 군부 1위 기록

    거창군은 2025년 기준(잠정) 합계 출산율 1.06명으로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였고, 출생 아 수 또한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해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도내 유일한 군 단위 인구 정책 선도 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서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5년 기준(잠정) 거창군의 합계 출산율은 1.06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 경남 평균 0.88명을 훨씬 웃도는 높은 수치로 3년 연속 도내 합계 출산율 1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도 상위 50위 안에 드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출생아수는 226명으로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하며 200명대를 유지하는 도내 유일한 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군의 이러한 성과는 전국적인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여 출산축하금, 양육 지원금 등 임신, 출산, 양육, 청소년, 청년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능동적이고 선제 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인구 정책을 추진한 것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소멸과 직결되는 저출산이라는 구조적 사회 문제가 중대한 과제로 대두 되는 상황 속에서 거창군이 도내 1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출산 친환경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거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방 소멸 위기 속 저출산 문제에 선제 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하는 한편 거창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출산축하금과 양육 지원금 증액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 도가 높은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하여 저출산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02 13:51:26

  •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거창군장학회 100만 원 기탁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거창군장학회 100만 원 기탁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재)거창군장학회에 기탁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 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거창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01 14:52:26

  • 김성윤 안전건설국장, 거창군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김성윤 안전건설국장, 거창군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거창군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진화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 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항상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산불대응센터는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홍보와 취역지 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2026-02-25 15:32:40

  • 거창군,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혁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 정부(광역 17, 기초 226)에 대해 지역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 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 과제 추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지표에서 '군민 행복 토크 추진'과 '전국 최초 지자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예방 교육 과정 개설' 등 소통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또 고독 사를 막는 안심 수도 사용 모니터링 돌봄케어 서비스 '워터가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야간 의료 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의 생활 밀착 형 사업도 평가에 포함됐다.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지표에서는 '비상-당직 근무 통합 운영', '저연차공무원 안식 휴가 신설', '지식 행정 업무 노하우 모음 집(알쓸행잡) 제작·배포' 등을 추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혁신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5:19:52

  •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육비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육비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교육 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 조사'에서 인증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제'는 교육 부가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유학생의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유학생 만족도, 언어 능력 등 엄격한 지표를 심사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이번 인증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 관리 전반에 걸친 우수한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지방 대학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내실 있는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관리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사 지원, 한국어 교육 강화, 지역 산업체 연계 취업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김재구 총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와 체계적인 관리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8 14:38:16

  • 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3년 연속 선정

    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3년 연속 선정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 하는 '참여 형 관광'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 법'(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바바그라운드)은 지역 농촌 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 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연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 5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농촌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번 3년 차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웰니스 관광 상품을 한 단계 더 고도화 할 계획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 주제로 재구성했다, 특히 계절 별로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와 K 미식 상품을 연계한 '거창-길을 따라' 상품을 신규로 개발해 독창적인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3년 연속 선정은 우리 군이 보유한 농촌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단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행객들이 거창과 지속해서 관계를 맺는 '생활 인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류 형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을 거창방문의 해로 지정해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을 비전 아래 ▷황금 사과 스탬프투어 ▷거창한 밤(夜) 달빛 야간 여행 ▷10만원의 행복, 거창으로 체크인(3GO 확대) 등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2-09 13:55:12

  • 경남도립거창대학, G-STAR 글로컬 대장정 경진대회서 우수 상 수상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사) 한국창업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지역가치자원 판로 발굴 기반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G-STAR 글로컬 대장정」에 참가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 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G-STAR 대장정은 전국 10개 대학에서 학생 100명이 참여하여 국내 사전 교육과 중국 심천 현지 시장조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경진대회로 구성된 실전 형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경남도립거창대학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및 간호학과 학생 4명과 타 대학 학생 2명이 함께 연합 팀을 구성해 '사과·샤인머스캣 부산물 업사이클링 가죽'을 주제로, 거창 지역 농산물 착 즙 부산물을 원료화한 친환경 폴리우레탄 가죽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자동차 내장 재를 중심으로 가구·인테리어·패션 등 B2B 소재 시장으로 확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다. 프로그램 과정에서 진행된 중국 심천 현지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농산물 부산물 처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저 원가·안정적인 원료 수급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기여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G-STAR 글로컬 대장정은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해외 시장 환경 속에서 직접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전 형 창업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남도립거창대학 RISE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 형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갖추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2026-02-04 15:13:41

  • 거창창포원,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선정

    거창창포원,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선정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 자원 중 특색 있는 문화 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거창창포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창포원은 꽃창포와 다양한 수생식물을 중심으로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산책 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자연 친환경적 공간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2021년에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거창창포원은 국가 차원의 홍보 지원과 다양한 문화 연계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거창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거창창포원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연계하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로컬100과 연계한 홍보 및 문화 행사 활성화, 관광 콘텐츠 다각도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도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14:57:38

  • 구인모 거창군수 2026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구인모 거창군수 2026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거창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출입 기자단 등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이 나아갈 방향과 10대 역점 사업을 직접 브리핑한 뒤 질의 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국·도비 공모 사업에서 72건 1,758억 원을 확보하고, 59개 분야 수상으로 23억 원의 상금을 거두며 거창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특히 인구 위기 속에서도 경남도 내 군부 중 인구, 청년 인구, 혼인율, 출생률 지표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켜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동시 지정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거창화장시설 '천상 공원'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의 착공,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2026년에는 '더 큰 거창'을 만들기 위한 10대 역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창의료복지타운 ▷화장 시설 '천상 공원' ▷청년친화도시사업 ▷2026 거창방문의 해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거창 아트갤러리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 ▷거창 양수 발전소 유치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거창창포원 국가 정원 도약, 영·호남 산 마루 숲길 조성 및 산림레포츠파크 마운틴코스터 개장 등 체류 형 치유 관광 인프라를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 형 사과 원 특화단지 고도화와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등 경제 성장 동력 확보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 한 해 성원 해 주신 군민과 언론인 여러분 덕분에 거창은 대한민국 대표 모델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에 담아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거창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08:57:47

  • 거창군수, 모친 상 조의 금 1,000만 원 거창군장학회에 기탁

    거창군수, 모친 상 조의 금 1,000만 원 거창군장학회에 기탁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구의모, 미숙, 연숙)가 모친 상 중 받은 조의 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전 가르침인 '받은 은혜는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 그 뜻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어가는 것이 가장 뜻 깊은 길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슬픔 속에서도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되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군정에 더욱 매진해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구 군수는 지난 2021년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 금과 장모 상 조의 금 각 1,000만 원을 아림1004 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부했었다. 이번 모친 상 조의 금도 다시 기탁해 개인의 애도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하는 등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2026-01-19 11:01:31

  • 거창군,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시 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 만든다

    거창군,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시 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 만든다

    거창군이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 바람길 숲', '기후 대응 도시 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 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 거창군이 추진 중인 총 150억 원 규모의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은 도심 곳곳의 기온을 낮추고 미세 먼지를 줄이는 핵심 녹색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건계정–거열산성 진입 도로–남하면–창포원을 잇는 18km 가로 숲 조성, 위천·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5km 하천생성숲, 창포원 디딤·확산 숲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시원한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자연 바람길'이 작동해 폭염과 열대야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거창군은 2024년 산림청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조성 대상 지는 ▷ 거창복합차고지 ▷ 제2창포원 일원으로, 총 5ha 규모의 미세 먼지 차단 숲·탄소저장숲이 만들어진다. 또 고속도로와 복합 차고지 등 미세 먼지 발생 원과 맞닿은 지역에 녹지를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창읍 생활권 녹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기존의 회전 교차로 및 주차장 사업 등 생활밀착형 행정에 더해, 이번 대규모 녹지·재생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콤팩트 그린시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그린 인프라 확충과 도시 재생을 통해 기후 위기에 선제 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며.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도시 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1-11 12:38:01

  • 경남도립거창대학, 전국 공립대학 취업률 1위 달성

    경남도립거창대학, 전국 공립대학 취업률 1위 달성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이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고등 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최종 결과에서 취업률 75.3%를 기록하며 전국 공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고 밝혔다. 이는 최근 5연간 전국 공립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성과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 운영과 현장 실습 강화, 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한 청년지원정책 연계 등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직업 탐색과 전문 상담 지원, 일자리 매칭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주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취업센터에서는 학과 취업 전담 지도교수제를 도입해 학생과 지도 교수 간의 집중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재구 총장은 "이번 전국 공립대학 취업률 1위 성과는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와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창원 대학교와의 통합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형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학의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0:13:27

  • 거창군, 2025년 공모 사업 1,758억 확보 역대 최대

    거창군, 2025년 공모 사업 1,758억 확보 역대 최대

    거창군이 2025년도 공모 사업에서 72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164억 원을 포함한 1,7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공모 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해 목표로 설정한 ▷공모 사업 50건 이상 선정 ▷국·도비 1,000억 원 확보를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모 사업 발굴과 중앙 부처, 경남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이루어 낸 결과다. 공모 사업 선정 결과, 도시·주거·지역 개발 분야에서 76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양기·음기 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4억 원)',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250억 원)' 등 대규모 공모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도시 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정 여건을 확보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조성 사업(200억 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35억 원)' 등이 선정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보건‧복지 분야에서 '육아드림센터 건립 사업', '보건 기관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이 선정되어 지역 공공 의료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문화·관광 분야에서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부 재정 긴축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 사업 선정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대형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공모 사업이 핵심인 만큼, 앞으로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공모 사업 추진 우수 부서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유공 공무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5-12-29 17:45:06

  • 거창군학원연합회, 아림1004·거창군장학회 기탁

    거창군학원연합회, 아림1004·거창군장학회 기탁

    거창군학원연합회에서 학원, 교습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34만 원을 아림1004와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합 회 소속 학원과 교습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림1004에 100만 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거창군장학회에 134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거창군학원연합회는 지난 2021년부터 총 93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거창군 드림스타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2012년부터 취약 계층 아동에게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재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 지원 사업으로 교육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대호 거창군학원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은 아림1004를 통해 관내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거창군장학회에 기탁 된 성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23 13:58:23

  • 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 시장 도시 재생 공모 사업 선정

    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 시장 도시 재생 공모 사업 선정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 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150억 원, 도비 20억 원, 군비 8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전통 시장과 원도심 핵심 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거창 전통시장지구 일대는 군청·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문화·의료·상점가가 밀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다양한 지역 문제가 지속되면서 재생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창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전통시장지구 도시 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에 착수해 정밀한 지역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의 완성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대학·선진 지 견학·설문조사·주민 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전통시장지구에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우선, 청년 창업지원공간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창작·교육·문화 교류 기능을 집약한 복합 거점인 '거창 로컬 커뮤니티 허브'를 구축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 소통 기반을 확장한다. 또한 유휴 건축물을 활용한 '거창 크리에이터 살롱'을 조성해 창업·문화 체험 공간과 창업자 용 쉐어하우스를 마련해 로컬 창업자의 정착을 지원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창 스토리 에비뉴'를 조성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특화거리, 야시장, 로컬푸드 마켓, 플리마켓 등 주·야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지구 내 관광버스 승하차장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거창창포원, 산림레포츠파크 등 거창군 동서남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연간 약 650만 명의 관광객을 거창전통시장으로 유입 시켜 체류 형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시장과 원도심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거창군민과 지역 상인,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권 활력을 되찾고, 청년이 정착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변화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13:46:46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컷오프 후폭풍' 속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정치 변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임을 강조하며, 당...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급등과 하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 자금 유입이 주로 달서구에 집중...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소영(20)이 수감 중 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과 사건 당시 상황을 전하며 후회와 불안감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