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재 기자 sjlee@imaeil.com

기사

  • 거창군,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시 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 만든다

    거창군,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시 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 만든다

    거창군이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 바람길 숲', '기후 대응 도시 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 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 거창군이 추진 중인 총 150억 원 규모의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은 도심 곳곳의 기온을 낮추고 미세 먼지를 줄이는 핵심 녹색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건계정–거열산성 진입 도로–남하면–창포원을 잇는 18km 가로 숲 조성, 위천·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5km 하천생성숲, 창포원 디딤·확산 숲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시원한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자연 바람길'이 작동해 폭염과 열대야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거창군은 2024년 산림청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조성 대상 지는 ▷ 거창복합차고지 ▷ 제2창포원 일원으로, 총 5ha 규모의 미세 먼지 차단 숲·탄소저장숲이 만들어진다. 또 고속도로와 복합 차고지 등 미세 먼지 발생 원과 맞닿은 지역에 녹지를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창읍 생활권 녹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기존의 회전 교차로 및 주차장 사업 등 생활밀착형 행정에 더해, 이번 대규모 녹지·재생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콤팩트 그린시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그린 인프라 확충과 도시 재생을 통해 기후 위기에 선제 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며.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도시 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1-11 12:38:01

  • 경남도립거창대학, 전국 공립대학 취업률 1위 달성

    경남도립거창대학, 전국 공립대학 취업률 1위 달성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이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고등 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최종 결과에서 취업률 75.3%를 기록하며 전국 공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고 밝혔다. 이는 최근 5연간 전국 공립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성과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 운영과 현장 실습 강화, 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한 청년지원정책 연계 등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직업 탐색과 전문 상담 지원, 일자리 매칭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주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취업센터에서는 학과 취업 전담 지도교수제를 도입해 학생과 지도 교수 간의 집중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재구 총장은 "이번 전국 공립대학 취업률 1위 성과는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와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창원 대학교와의 통합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형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학의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0:13:27

  • 거창군, 2025년 공모 사업 1,758억 확보 역대 최대

    거창군, 2025년 공모 사업 1,758억 확보 역대 최대

    거창군이 2025년도 공모 사업에서 72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164억 원을 포함한 1,7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공모 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해 목표로 설정한 ▷공모 사업 50건 이상 선정 ▷국·도비 1,000억 원 확보를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모 사업 발굴과 중앙 부처, 경남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이루어 낸 결과다. 공모 사업 선정 결과, 도시·주거·지역 개발 분야에서 76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양기·음기 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4억 원)',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250억 원)' 등 대규모 공모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도시 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정 여건을 확보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조성 사업(200억 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35억 원)' 등이 선정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보건‧복지 분야에서 '육아드림센터 건립 사업', '보건 기관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이 선정되어 지역 공공 의료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문화·관광 분야에서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부 재정 긴축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 사업 선정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대형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공모 사업이 핵심인 만큼, 앞으로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공모 사업 추진 우수 부서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유공 공무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5-12-29 17:45:06

  • 거창군학원연합회, 아림1004·거창군장학회 기탁

    거창군학원연합회, 아림1004·거창군장학회 기탁

    거창군학원연합회에서 학원, 교습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34만 원을 아림1004와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합 회 소속 학원과 교습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림1004에 100만 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거창군장학회에 134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거창군학원연합회는 지난 2021년부터 총 93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거창군 드림스타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2012년부터 취약 계층 아동에게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재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 지원 사업으로 교육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대호 거창군학원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은 아림1004를 통해 관내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거창군장학회에 기탁 된 성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23 13:58:23

  • 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 시장 도시 재생 공모 사업 선정

    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 시장 도시 재생 공모 사업 선정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 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150억 원, 도비 20억 원, 군비 8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전통 시장과 원도심 핵심 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거창 전통시장지구 일대는 군청·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문화·의료·상점가가 밀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다양한 지역 문제가 지속되면서 재생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창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전통시장지구 도시 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에 착수해 정밀한 지역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의 완성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대학·선진 지 견학·설문조사·주민 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전통시장지구에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우선, 청년 창업지원공간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창작·교육·문화 교류 기능을 집약한 복합 거점인 '거창 로컬 커뮤니티 허브'를 구축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 소통 기반을 확장한다. 또한 유휴 건축물을 활용한 '거창 크리에이터 살롱'을 조성해 창업·문화 체험 공간과 창업자 용 쉐어하우스를 마련해 로컬 창업자의 정착을 지원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창 스토리 에비뉴'를 조성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특화거리, 야시장, 로컬푸드 마켓, 플리마켓 등 주·야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지구 내 관광버스 승하차장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거창창포원, 산림레포츠파크 등 거창군 동서남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연간 약 650만 명의 관광객을 거창전통시장으로 유입 시켜 체류 형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시장과 원도심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거창군민과 지역 상인,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권 활력을 되찾고, 청년이 정착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변화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13:46:46

  • 거창군, '떴다 방' 불법 방문 판매 근절 캠페인 시장 일대서 합동 홍보

    거창군, '떴다 방' 불법 방문 판매 근절 캠페인 시장 일대서 합동 홍보

    거창군이 불법 방문 판매(일명 '떴다 방')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와 (사)시장번영회, 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거창시장 인근 및 대동리 회전 교차로에서 불법 방문 판매 근절 및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짜 선물, 무료 공연,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끌어들인 뒤 고가 상품을 판매하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등 불공정 거래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법 방문 판매는 고령 층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주변 상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충동 구매 금지" 등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거창군은 그동안 불법 방문 판매 근절을 위해 방문판매업 등록 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해 왔으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피해 신고 창구와 합동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홍보 자료를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석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등은 "법적 사각지대에서 지역 상권 위축과 주민 불편·갈등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주민 스스로 올바른 소비를 해 지역 상권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23 08:46:51

  • 거창군, 냉난방기 교체 공사 관련 위법 행위 업체 형사 고소

    거창군은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한 냉난방 기 교체 공사와 관련하여 관련 법령과 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16일 해당 공사의 직접 시공 업체와 철거 업체를 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형사 고소 대상은 「거창군 청사 대회의 실 냉난방 기 교체 공사」,「거창군 삶의 쉼터 냉난방 기 교체 공사」의 직접 시공 업체인 A시스템 공조(대표 박 모씨)와, 거창군 삶의 쉼터 냉난방 기 교체 공사와 관련된 철거 업체인 ㈜B설비(대표 김 모씨) 등 2개 업체다. 이번 사안은 지난 2024년 9월, 해당 공사 시공 업체인 A시스템 공조 관계자의 업체 대표의 지시에 따라 부실 시공이 이루어졌다는 제보를 하면서 드러났다. 이에 군은 1차적으로 업무 담당 부서와 감사 담당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부실 시공 정황을 확인했다. 이후 군은 「거창군 삶의 쉼터 냉난방 기 교체 공사」의 계약 당사자와 관련 업체 등과 함께 현장 점검을 통해 부실 시공 사실을 재확인했으며, 관련 업체가 위반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미 시공 등 부실 시공 된 공정에 대해 우선 전면 재시공할 것을 통보했으며 해당 공사는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재 시공을 완료했다. 특히「거창군 청사 대회의 실 냉난방 기 교체 공사」 또한 동일 업체가 수행한 유사 공사로 확인되어, 군 감사 담당의 자체 조사를 통해 부실 시공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에 따라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재 시공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두 건의 공사와 관련하여, 설계 내용과 다르게 시공(기존 배관 미 철거, 미 교체 등)한 뒤 비용을 청구하고, 정당한 공무원의 직무 집행을 방해하고 부실 공사 발생 요인을 초래한 위반 행위가 있다고 판단하고 해당 업체들을 형사 고소했다. 또한 냉난방 기 교체 공사 계약과 관련해 위법·부당 행위가 확인된 업체들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대상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보고, 냉난방 기 설치 계약 상대자 인 C전자 주식회사(대표 한 모씨)와 하도급 업체인 ㈜D공조(대표 문 모 씨), 철거 업체인 ㈜B설비(대표 김 모씨)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처분 절차를 병행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앞으로 수사와 행정 처분 절차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되는 위법 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1 12:46:37

  • (사)거창시장번영회, 거창군장학회 장학 기금 600만원 기탁

    (사)거창시장번영회, 거창군장학회 장학 기금 600만원 기탁

    (사)거창시장번영회는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 600만 원을 (재)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지역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인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 기탁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용 번영 회장은 "상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창시장번영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거창시장번영회는 2021년 이후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12-16 18:18:50

  • 거창시니어클럽 실버카페웃음 도립대점, 경남도립거창대학에 발전 기금 200만원 기탁

    거창시니어클럽 실버카페웃음 도립대점, 경남도립거창대학에 발전 기금 200만원 기탁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거창시니어클럽(관장 공혜영) 실버카페웃음 도립대점이 발전 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거창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실버카페웃음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카페로, 도립대점은 지난 2020년 2월 문을 연 이후 2021년부터 매년 거창대학의 인재 양성과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공혜영 관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카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의 학업과 복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총장은 "실버카페웃음의 따뜻한 나눔이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매년 이어지는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대학발전기금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에 맞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8:18:39

  • 거창군 1천억 규모 대형 사업 본격 추진한다

    거창군 1천억 규모 대형 사업 본격 추진한다

    거창군에서 지속적으로 중앙 부처를 설득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000억 원이 넘는 대형 SOC 사업들이 연이어 확정되며 거창의 미래 지도가 바뀌고 있다. 군은 남부우회도로 개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등 핵심 기반 사업이 연속적으로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추진되면서 도시 외형은 물론, 도시 안전성·균형 발전·교통 경쟁력이 대폭 강화됐다. 이러한 도시 변화는 단순한 기반 사업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되고 있다. 이제 거창군은 경상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도시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남부우회도로 개설 사업은 거창의 도시 구조 변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다.거창읍 송정리 서경병원 일원에서 도립거창대학을 거쳐 대평리 거창IC를 잇는 총 3km 구간에 4차로를 건설하는 전액 국비 사업으로, 사업비는 489억 원이 투입돼 54년 묵은 체증 을 뚫는다. 지난 1967년 첫 고시 이후 수십 연간 교통량 기준 미달로 계획에 반영되지 못했으나, 군은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사업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21년 9월, 제5차 국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남부우회도로가 최종 확정되었고, 2023년에는 설계 비 2억 원이 반영되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돼. 오는 2026년부터는 보상과 공사가 본격화될 예정으로, 남부우회도로는 거창의 새로운 순환 축을 형성하여 도심 교통량 분산, 거창IC 접근성 개선 등 다층 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읍 강남과 강북을 잇는 거창교가 40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1983년 준공된 거창교는 거창의 가장 중요한 교량이지만, 구조적 노후화와 내진 미 적용 등의 문제로 자연 재해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거창군은 지속적인 타당성 검토와 중앙 부처 협의를 진행했고, 결국 2024년 9월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에는 총 403억 원이 투입되며, 거창교 재 가설(200억), 추평보 가동 보로 재 가설(24억), 보축·내수 정비(64억), 제방 구조 개선·원상동 우수 관 정비 등이 포함된다. 거창교의 4차선 재 가설은 단순한 교량 교체를 넘어 도시 안전·재난 대응·도심 경관·교통 체계 개편까지 동시에 해결하는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또 거창군은 지난 8월 첨단 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 공모 사업에서 1차 현장 평가, 2차 국토부 발표 평가를 거쳐 국비 100억 원 규모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와 첨단일반산업단지의 상하수도, 도로 시설 등 기반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가조면 양기·음기 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되며 434억 원 규모의 추가 국비 사업 확보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하천 정비, 교량 8개소 재정비, 배수펌프장 신설, 저수지 증설, 급경사지 정비 등 가조면 전역의 재해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 단위 프로젝트이다. 군은 현재 김천리·고견 천·양기·음기 지구 등 3개 재해예방사업에 총 1,022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대한민국 대표 안전 도시' 구축에 한발 다가섰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도시 정비 사업의 연속 성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정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의 관계자는 거창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진행 중인 도시 인프라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 사업을 발굴해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도시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시 인프라의 확충은 단순한 건설 사업이 아니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거창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도시 안전, 교통 망 개선에 행 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3:45:41

  • 경남도립거창대학 항공정비학부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 실시

    경남도립거창대학 항공정비학부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 실시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 항공정비학부는 지난 11일 항공정비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특임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항공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재학생들의 전공 직무 이해도 향상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에는 사천 소재 항공 부품 전문 기업인 에스엔케이항공(SNK항공)의 손기복 경영지원실장이 초청되어 강단에 섰다. 손기복 실장은 이날 '국가항공산업 비전, K-항공기의 현재와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손 실장은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정책 방향과 비전 ▷KF-21 등 국산 항공기(K-항공기)의 개발 현황과 수출 전망 ▷항공 정비사로서 갖춰야 할 실무 소양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현직 관리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항공 정비(MRO)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제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항공정비학부 학생은 "이론을 넘어 실제 기업이 원하는 인재 상과 우리 항공 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면서 "항공 정비 전문가라는 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석영 항공정비학부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항공 산업의 미래 비전을 명확히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감각을 익힌 항공 정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 항공정비학부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 정비사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항공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2025-12-14 14:27:44

  • 거창군,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무 장애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 3개소 선정

    거창군,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무 장애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 3개소 선정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무 장애 관광 환경 조성 통합 공모 사업」 열린 관광지 조성 부문에 신청한 거창수승대, 거창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15억 원(국비 7억 5천만 원, 도비 1억 5천만 원 포함)이 투입되어, 고령자·장애인·영 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무 장애(Barrier-Free) 관광 환경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과 맞물려 관광 수용성 확대는 물론, '누구나 갈 수 있는 여행지 거창'과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 형 관광 도시 거창' 실현을 앞당길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휠체어·유모차 이동 동선 확보, 경사로 및 연결 동선 정비, 무 장애 산책로 확충 등을 통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모든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점자 안내 판, 음성 안내, 수어 해설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해 관광 약자도 충분한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 장애 화장실 및 가족 화장실 설치 등 편의 시설도 대폭 개선된다. 특히, 수승대는 역사·문화 자원을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창포원은 가족 단위 체험 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항노화힐링랜드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의 열린 관광 모델을 도입해 세 곳의 개성을 살린 거창형 무 장애 관광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 장애 관광 열린 관광지 공모 선정으로 군민과 방문객들을 모두 배려 받는 관광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공공·민간·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관광 약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8 16:30:48

  • 구인모 거창군수, 군 의회 시정 연설로 2026년 군정 방향 밝혀

    구인모 거창군수, 군 의회 시정 연설로 2026년 군정 방향 밝혀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5일 제290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 회에 8,31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시정 연설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거창군은 올해 57건의 공약 중 26건을 완료하였고 공약 추진율 72.8%를 이행했으며, 1,422억 원 규모의 공모 선정과 29건의 대외 수상으로 13억 원의 상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가장 큰 성과로는 작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로 연달아 지정됨에 따라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대 친화도시에 지정됐다는 것과 거창 화장 시설 '천상 공원'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이 착공한 것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시정 연설에서 밝혔던 동서남북관광벨트를 활용한 관광산업도시로의 도약과 관련하여 거창에 On 봄 축제 등 4계절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감악산 별바람언덕과 거창창포원, 산림레포츠파크, 항노화힐링랜드 등에 많은 내방객이 찾은 것, KBS 양대 음악회 브랜드인 열린 음악회, 전국노래자랑의 연이은 개최로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컸음을 밝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 분야 별 군정 운영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인구·교육 분야는 청년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과 청년창업지원센터 착공,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초등학생 확대, 생활 인구 100만명 달성 세부 실천 계획 이행 등으로 지역에서도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복지 분야는 거창 화장 시설 '천상 공원'을 준공하고, 거창 의료복지타운 내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는 2026년 착공, 거창초 학교복합시설은 군민수요가 반영된 사업 시행 등으로 아이 천국 012케어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권역 별 통합돌봄센터를 통한 거창형 돌봄 사업, 달빛어린이병원과 야간심야약국 운영을 연계하여 공공 의료와 돌봄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도시 환경 분야는 거창지원지청 부지 교환 완료를 통해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거열산성 진입 도로 2구간 준공으로 강북의 도심 외곽 순환 교통 망을 완성한다. 또한 전통시장지구와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거창읍 1교 재 가설을 포함한 김천리와 고견 천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양기 음기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으로 집중 호우에 따른 범람 위험을 해소하는 등 365일 안전한 재난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 대응 도시 숲 준공과 도시 바람길 숲 착공으로 도심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녹지 네트워크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활 폐기물 소각 시설은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는 거창 아트갤러리는 내년 착공하고, 수승대 거북 극장은 거창국제연극제 자연 친화적 시설로 확충하여 개·폐막 식을 개최한다. 전 읍면 파크골프장과 제2창포원 내 축구장과 풋살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완성하여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전국 대회 유치도 도모한다. 특히, 올해 서부 경남 4개군 공동 개최가 확정된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도민체전기획단을 꾸려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 분야는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4계절 축제 브랜드와 치유 산업 특구 특화사업 등 모든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차별화하여 내방객 1,000만명 목표를 실현하고, 거창창포원은 2026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생태관광문화 복합 사업 착공으로 제3호 국가 정원 지정을 추진한다. 수승대는 치유와 액티비티를 융합한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감악산 별바람언덕은 내방객 교통불편해소, 숲속 야영 장 조성으로 체류 형 치유관광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 분야는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으로 서북 부 경남의 스마트팜 거점을 마련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노지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기후 변화를 뛰어넘는 스마트농업 혁신을 준비한다. 유기농복합센터는 내년 착공하고, 푸드종합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군 직영으로 공공 먹거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경제·산업 분야는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부지 조성 연차 별 추진과 사전 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주대구고속도로와 첨단일반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전용 IC 설치로 입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창 양수 발전소는 반드시 유치하여 거창 경제 100년을 대비하겠다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년에는 지역이 안고 있는 기후와 지역 소멸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군민과 함께 미래 거창 변화를 설계하고, 더 큰 거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내년 군정방향 의지를 밝혔다.

    2025-12-07 14:13:29

  • 경남도립거창대학, 중국 산둥·길림 지역 교육기관과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협력 강화 MOU 체결

    경남도립거창대학, 중국 산둥·길림 지역 교육기관과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협력 강화 MOU 체결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중국 산둥성과 길림성 주요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청도대원학교, 청도시기능사대학, 산동국립섭외직업학교, 길림직업기술대학 등 4개 기관과 신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는 유학생 유치 협력, 학생·교수 교류, 직무 연수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산동국립섭외직업학교에서는 신규 MOU 체결과 함께 거창대학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5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면접은 협력 체결과 동시에 실제 유학생 유치가 이뤄진 사례로,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장춘홍위인재서비스유한회사와 연변직업기술대학을 방문해 MOU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설명회 및 유학 상담 회를 개최해 거창대학의 교육 과정과 유학생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산둥성과 길림성은 직업 교육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내 유학생 거점 네트워크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지역 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국제 교류 전략도 마련할 수 있었다. 경남도립거창대학과 각 기관은 향후 실무자 간 후속 회의를 통해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 운영 ▷정례 입학 설명회 개최 ▷교류 학생 파견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직무 연수 및 현장 실습 협력 강화 등 세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재구 총장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산둥·길림 지역과의 교육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더 많은 중국 학생들이 거창대학에서 학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유학생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재학생의 글로벌 경험을 넓히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앞으로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해외 직무 경험 제공을 위한 다양한 국제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2 18:44:30

  •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거창군은 지난 28일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인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준공 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 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입주 기업 근로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5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 67억 6천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124㎡ 규모의 복합문화시설과 ▷지상 1층, 연면적 499㎡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을 함께 조성했다. 복합문화시설은 회의실, 카페, 무인 세탁 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건립한 다목적 체육관은 근로자들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군은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공개 모집 절차와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운영 기관으로 선정해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국승강기대학교는 2026년 1월부터 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업 현장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30 13:47:53

  • 거창군,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공식 지정

    거창군,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공식 지정

    거창군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지난 26일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됐다. 그동안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군민 안전망 구축, 돌봄 환경 조성 등에서 보여준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전반에 성인 지적 관점이 반영되고, 여성과 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것으로, 거창군은 2014년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고 몇 번의 도전 끝에 최종 선정되며 성 평등 행정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 먼저 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내실 화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성인지 정책 체계를 정비해 왔다.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성인지 교육, 성별영향평가 교육 정례화를 통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 2년 연속 100% 달성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이는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우수 기관 2년 연속 선정, 성평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우수 사례 선정에서도 알 수 있다. 또한 군은 폭력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군민 대상 여성 폭력 추방 주간 캠페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강,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등을 운영해 군민의 성 평등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이 외에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성폭력 범죄 피해까지 확대하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와 긴급 피난처를 24시간 운영함으로써 피해자 지원 대응 체계까지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했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활동도 지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여 단은 공공시설 점검, 여성 안심 환경 모니터링, 안전 캠페인, 돌봄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하며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과 현장 기반의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돌봄 환경 확충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군은 '맞돌봄 육아 프로그램', 성 평등 맞춤형 공연과 전시회 등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 평등 돌봄 문화를 확산했고, 도내 군부 최초로 아빠 육아 휴직 장려 금을 지원해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공공 돌봄 체계 강화에도 기여했다. 행정 내부 성 평등 조직 문화 조성도 뚜렷한 성과를 냈다. 전 직원 폭력 예방 교육 확대를 통해 폭력 예방 교육 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조직 내 성 평등 진단 참여 등 체계적인 개선과 군수의 양성평등 균형 배치 의지 표명이 심사에서 긍정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귀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 평등과 안전을 기반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고령친화도시, 청년친화도시에 이어 여성친화도시까지 지정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에도 성인지 정책 평가 확대, 군민참여단 기능 강화, 안전 환경 개선, 성 평등 돌봄 체제 확장 등 군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7 13:52:48

  •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 원데이 기업 탐방 실시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 원데이 기업 탐방 실시

    경남도립거창대학(김재구 총장)은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원데이 기업 탐방'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직무 이해 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 된 현장 중심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글로벌 플랜트 제조 기술과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수소 분야 중심의 주요 사업 방향을 소개 받은 뒤 생산 공정과 주요 설비 라인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제조업의 운영 방식과 직무 별 역할, 현장 안전 문화 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운영 중인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와 정규직 전환 절차도 안내 됐다. 인턴 과정에서 직무 적응력과 현장 역량을 평가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가 소개되었으며, 학생들은 실제 입사 흐름과 준비 전략에 대해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청년 고용 지원 전담 기관으로, 경남 서 북부 지역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청년 층을 직접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기업·공공 기관 채용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적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광역 권 기반의 취업 지원, 경상남도 일자리 종합 박람회 참여, 현장 중심 기업 탐방, 대면 상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외선 센터 장은 "대기업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 도를 크게 높여주는 중요한 기회이며, 이러한 현장 기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은 지역에서 사실상 우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다양한 산업 군과 진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6:38:33

  • 거창군 첫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 준공 식 개최

    거창군 첫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 준공 식 개최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 첫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의 준공 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 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군 의원들을 비롯한 입주 민 및 청년 단체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8기 공약 사업인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경상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 투자 계획에 반영되어, 광역 기금 25억, 국비 8억, 군비 19억, 총 52억원을 투입해 면적 1,127.07㎡ 규모로 조성됐다. 청년 실태 조사에서 청년 주거 지원 요구가 높게 나타난 것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하고, 청년 유출 방지 및 지역 정착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2동 19호로 구성됐으며 1동 10호, 2동 9호로 구분되고, 미니투룸 형태로 풀 옵션 가전·가구, 입주 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 공용 커뮤니티 공간 등 입 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인근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설계도를 완성했으며, '거창청년누리'라는 명칭 역시 공모를 통하여 군민 선호도 조사에 따라 청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입주자 모집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하여 총 169명이 신청해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거주 기간은 최초 2년에 최장 6년이며, 보증금은 100만 원, 월 임대료는 96,000원부터 178,000원까지 소득 구간 별로 차등 적용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과 주민들의 협조 속에서 완성된 거창청년누리가 청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은 청년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다양한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6:27:28

  • 구인모 거창군수,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명사 초청 특강

    구인모 거창군수,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명사 초청 특강

    경남도립거창대학 초청으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방 소멸 위기 속 지역 상생의 길, 지자체의 역할과 대학의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학생과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국적 지방 소멸 위기의 현실, 지역적인 대응과 노력, 미래 환경 변화에 따른 거창대학과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 등을 다 같이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돼 참석한 학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강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의 근간인 거창대학이 대학 통합에 따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대학 특성 화 전략을 잘 수립해 앞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입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높일 수 있다"며, "거창대학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바라는 이상을 꼭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1996년 국내 최초 도립전문대학으로 설립된 이래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경상남도와 거창군의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으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새로운 출발과 도약,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5-11-23 13:40:51

  • 거창군, '트래블쇼 2025' 참가 '2026 거창방문의 해' 적극 홍보

    거창군, '트래블쇼 2025' 참가 '2026 거창방문의 해' 적극 홍보

    거창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수도권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메가 쇼와 서울전람이 공동 주최한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여행지와 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거창군은 '거창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거창 9경과 주요 관광지 홍보 ▷관광지도·홍보 책자를 활용한 여행 코스 추천 ▷'2026 거창방문의 해' 주요 프로그램 안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관광 캐릭터 '거복이·사각이' 인형과 열쇠 고리 등 홍보 상품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구독 이벤트와 뽑기 게임 등 다양한 행사 진행으로 현장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관람객들은 "거창이 어디에 있는지 처음 알게 됐는데, 꼭 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거창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트래블쇼를 통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에게 거창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4:38:23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국군이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작전부대에 실전 배치하였으며, 이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대구 지역에서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형마트 폐점이 잇따르고 있다...
강원 원주에서 20대 남성이 모친의 지인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B씨를 협박한 후 흉기로 살해했으며, 범행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11세 소년이 아버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소년은 아버지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고 말해 화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