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재 기자 sjlee@imaeil.com

기사

  • 거창군, 희망2026 이웃 사랑 유공자 2명 수상

    거창군, 희망2026 이웃 사랑 유공자 2명 수상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2026 이웃 사랑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영대프라임연합의원 김종욱 대표 원장이 경상남도지사상을, 복지 정책과 임은진 주무관이 경상남도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한 김종욱 대표 원장은 아림1004운동을 비롯해 이웃 돕기 성금 기탁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또지역 복지 시설 무료 급식 지원, 어버이날 홀로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거창120자원봉사대 활동, 아림1004운동 본부 위원 활동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임은진 주무관은 아림1004운동과 자원봉사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부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4 14:19:49

  • 거창군, 행안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에 선정

    거창군, 행안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에 선정

    경남 거창군이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 관리 단계 별 역량을 진단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경남도 군부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 차원의 재난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 부처와 공공 기관, 지자체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의 역량을 엄격하게 진단하는 종합 평가이다. 거창군은 사전 대비 체계와 업무연속성 유지 등 위기 관리부터 재난 상황 관리를 위한 대응 체계, 신속한 초 동조치 역량, 재난 수습을 위한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에 이르는 전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전담 인력을 확보해 공백 없는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대응 분야와 재난 수습 기구 운영, 복구 계획 수립, 재해구호물자 확보·관리 등 복구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 관리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전국 최고의 재난 관리 역량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관에 정부 포상과 포상금 및 특별교부세의 재정적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6-07-14 13:32:32

  • 이홍기 거창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방 시작

    이홍기 거창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방 시작

    거창군은 7일부터 14일까지 신원면을 시작으로 군민과 함께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2026년 민선9기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지역 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에서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한 첫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홍기 군수는 순방 기간 읍·면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지역의 현안과 숙원사업은 물론 생활 속 불편 사항까지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별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확인해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순방은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운영된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경청해 군정의 밑거름으로 삼고, 건의 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은 군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군정을 시작하는 지금이야말로 현장에서 군민의 생각과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시는 고견과 제안, 때로는 따끔한 조언까지도 군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7-07 14:25:59

  • 거창사건사업소, '제1차 거창사건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개최

    거창사건사업소, '제1차 거창사건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개최

    거창사건사업소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제1차 거창사건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참배객이 거창사건 추모 공원과 거창사건 순례 장소 7곳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행사 참여 인증은 스마트폰 대신 종이 카드를 활용해 전 연령 층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탬프 투어 장소는 역사 교육관, 위령탑, 탄량골·박산 골·청연마을 희생 장소, 박산합동묘역, 홍동골 어린이 희생자 유적지 등 총 7곳이다. 참여 방법은 전용 스탬프 카드를 수령한 뒤 지정된 거창사건 순례 장소를 방문해 비치된 도장을 직접 찍으면 된다. 전용 스탬프 카드는 평일에는 역사교육관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는 거창사건사업소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도 같은 장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획득한 도장 개수에 따라 ▷3개 인증 시 칫솔 세트 ▷5개 인증 시 세제 세트 또는 문구 세트 ▷7개 장소 인증 시 양 우산, 열쇠 고리, 거창사건 관련 도서 등을 받을 수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는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거창사건의 아픔과 의미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둘러보며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7-06 14:32:13

  •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는 31일 수승대에서 열린다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는 31일 수승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공연예술축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유로운 몰입, 달달 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연극제는 해외 7개국과 국내 43개 단체 등 총 50개 단체가 참가해 총 78회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수준의 해외 초청작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국내 우수작들을 전면에 배치해 국제 성과 예술성을 대폭 강화했다. 아름다운 수승대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연극의 짜릿한 감동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참여 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연극제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일본 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SPAC)의 드라마 '오셀로'이다. 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는 아시아 최초로 지난 2017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에서 개막 작을 공연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다져온 최상급 팀이다. 세계적인 해외 초청작과 더불어 국내 라인업 역시 화려한 수상 실적을 자랑하는 작품들로 채워졌다. 2026 뉴욕페스티벌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수컴퍼니의 '노인의 꿈'이 개막작으로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특히 올해 연극제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언어의 장벽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국의 인형극 '수집 광 팩랫'과 인도네시아의 인형극 '딱정벌레 이야기'가 어린이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뮤지컬 '연습 학교'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승대 워터페스티벌'은 DJ와 물총, 대형 물대포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물놀이 난장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 안개 샤워 터널과 워터 스크린을 설치해 쾌적함을 더했다. 페루, 방글라데시, 태국, 에콰도르의 이국적인 문화와 민속 공예 품을 체험하는 세계풍물관을 비롯해 도자 공방 플리마켓, 푸드트럭, 아동꿈자람 팝업 놀이터 등이 상시 운영되어 수승대 일원을 풍성한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올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세계적인 거장 미야기 사토시의 명작 오셀로를 비롯해 대한민국 연극 계의 최상급 명작들을 자연 속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격조 높게 준비했다"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연극이 주는 달달 한 상상력과 웅장한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의 정신 아래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야외 공연 예술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7-05 11:44:40

  • 이홍기 거창군수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 가져

    이홍기 거창군수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 가져

    이홍기 경남 거창군수가 2일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에서 새롭게 만들어 나갈 미래 거창에 대한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과 군정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홍기 군수가 직접 기획하고 주재했다.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설명한 이홍기 군수는 직원들에게 "공무원의 이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무원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직업'이라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야 한다"고 했다. 또 "거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혁신적인 행정과 신산업육성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만이 앞으로 거창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 및 군정 방향'으로 ▷AI+로봇+드론의 전략 기술 실증 기반 도시 마련 ▷글로벌 온천테마파크 조성 ▷ 창포원 제3호 국가 정원 지정 ▷유통과 판매에 강한 농업으로 패러다임 대 전환 ▷양수 발전소 유치와 에너지 자립 도시 완성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승강기 산업 활성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교육 거창 글로벌 브랜드 화 ▷사람이 찾고 머무는 거창을 위한 일자리·주거·육아 선순환 구조 확립 ▷지역 경제 체질 강화 ▷행정 통합 거점 도시 선점 등을 제시했다. 거창군은 민선 9기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참여·소통의 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거버넌스를 강화해 군정 추진 동력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군정 혁신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방침을 내비쳤다. 아울러 대규모 중점 프로젝트는 제안형 공모 직위를 통해 추진해 직원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에 따른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며 "거창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직원들에게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2026-07-03 15:15:32

  • 베트남 라오까이성 대표단 거창군 방문 상호 교류 협력 모색

    베트남 라오까이성 대표단 거창군 방문 상호 교류 협력 모색

    거창군은 2일 응오 하인 푹(Ngo Hanh Phuc) 수석 부성장을 단장으로 하 는 베트남 라오까이성(Lao Cai) 대표단 10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거창군의 딸기 수출 및 농업 관광, 산업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대표단은 라오까이성의 수석 부 성장을 비롯해 내무국장, 건설 국장, 농업환경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과 실무진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거창군청에서 이홍기 거창군수 및 주요 간부들과 환담을 나누며 우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딸기 수출 선도 농가인 '봉농원'과 국내 승강기 산업 기술 혁신 및 안전 테스트의 중심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을 차례로 방문해 거창군의 선진 농업 기술을 체험하고 선도적인 승강기 산업 기술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 178만여 명 규모의 베트남 라오까이성은 농산물과 원자재 중심의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거창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라오까이성과의 농업 및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라오까이성 대표단의 거창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만남이 거창군의 우수한 농업 자원과 승강기 산업 기반을 알리고,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7-02 15:09:22

  •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 서여은, 거창군 아림1004운동에 기부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 서여은, 거창군 아림1004운동에 기부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된 서여은 씨가 아림1004운동에 상금 1,004천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서여은 씨는 현재 단국대학교 현대무용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 가는 자신의 힘으로 번 돈을 기부하겠다는 꿈을 품어왔다고 했다. 서 씨는 "미스코리아 경남 선이라는 값진 결과도 경남 도민과 거창군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외 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이 자신의 첫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서여은 씨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군민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기탁 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여은 씨는 오는 2026 미스코리아 본선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6-07-02 14:14:16

  • 제45대 이홍기 거창군수 취임

    제45대 이홍기 거창군수 취임

    1일 군청 대회의 실에서 각계각층의 군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45대 이홍기 거창군수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 군수는 오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취임식 직후에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을 당부하는 등 본격적인 군정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수는 군민이 선택한 최고 경영자(CEO)'라는 가치를 전면에 내걸고, 기존의 권위적이고 정형화된 관례를 과감히 탈피한 '군민임명식' 형태로 진행되어 깊은 울림을 주었다. 어르신, 어린이, 여성, 청년, 장애인 등 군민을 대표하는 5인이 이 군수에게 직접 임명 장을 수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홍기 군수는 취임 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군수 개인의 취임식이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위대한 거창군민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진정한 '군민임명식'"이라며, "군민께서 부여해 주신 최고 경영자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직 군민의 행복과 거창의 중흥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제는 갈등을 넘어 6만여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인 만큼, 진정한 화합과 대 통합을 이루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으로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선포하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정책 방향으로 ▲농업 구조 혁신 성장 ▲일어나는 지역 경제 ▲빈틈없는 생활 복지 ▲미래 인재 교육 도시 ▲머무르는 문화 관광을 확정하고, 역동적인 군정 변화를 예고했다. 군은 이번 취임식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7-02 08:56:29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쿠키로 빚는 가족의 추억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쿠키로 빚는 가족의 추억

    거창군은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1층 프로그램 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25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체험 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모양 쿠키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보호자와 아동들은 함께 쿠키를 만들며 소통하고 뜻 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경남도 내 우리밀 가공 업체인 '밀알영농조합'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활용해 가족들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을 즐겼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와 함께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다. 김 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14:50:07

  •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자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자 "군민의 승리"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 거창 군민이 결국 깨어있음을 보여주셨다. 거창을 사랑하는 모두의 생각이 모여 참으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이번 선거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군민의 승리, 군정사의 승리로 기록될 것이다. 선거운동 기간 여러 불편들을 기꺼이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선거는 끝이 났고, 소란도 멈췄다. 갈등도 끝내야 한다. 네 편 내 편이 아닌 우리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선거 기간 동안 제시한 공약들은 구체적으로 가다듬어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군민의 에너지를 모아서 거창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군민의 얼굴에 웃음기가 돌게 하겠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뿌리내리고 살고 싶어하는 거창으로 만들어 가겠다. 이제부터 거창의 새로운 30년 여정이 시작된다. 군민과 함께 우리 모두가 원하는 거창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 애정 어린 채찍과 든든한 응원군으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2026-06-04 06:30:00

  • "국힘 거창군 당원 명부 유출 책임자 처벌·예비 후보자 자격 박탈 요구" 성명서 발표

    국민의힘 거창군수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 불법 유출에 대해 구인모 예비후보 측이 강하게 반발했다. 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7일 "당원 명부 유출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는 해당 후보의 자격을 즉각 박탈하라고 요구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영철 선거대책본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방자치의 근간을 세워야 할 국민의힘 거창군수 공천을 위한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 유출'이라는 민주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 범죄이자 군민을 기만하는 행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당의 핵심 자산이자 당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 도구로 전락했으며, 이는 정당 법과 공직선거법, 개인정보보호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신성범 국회의원에게 ▷당원 명부를 유출한 관련자 즉각 수사 의뢰 ▷부정한 명부를 입수해 활용한 후보자의 '자격'을 즉각 박탈 등을 요구했다.

    2026-04-18 01:44:09

  • 거창 외양간 구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에 대학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거창 외양간 구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에 대학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 총장 김재구)는 거창읍에 위치한 소고기 전문점 '외양간 구시(대표 정 연합, 서경자)'에서 대학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발전 기금 전달 식은 김재구 부 총장, 서경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열렸다. 외양간 구시는 영업 수익의 일부를 모아 경남도립거창대학 시절인 2024년부터 시작하여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탁 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서경자 대표는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의 변화에 맞춰, 대학의 성장과 발전에 더욱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회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조금이나 마 도움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구축과 대학 생활 지원에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구 부 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대학에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많은 곳에서 관심을 보여주시는 만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며 더욱 신뢰 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9 11:40:55

  • 거창군, 4년 연속 경남 농수산 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거창군, 4년 연속 경남 농수산 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 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 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 수출신장률, 수출 전문 업체 육성, 해외 시장 개척 활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 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 군을 선정한다. 거창군은 관 내 수출 업체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신규 무역 업체 케이힐링(K-Healing)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와의 수출 협력 MOU 체결을 추진하는 등 수출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오고 있다. 특히 글로벌 농산물 인증인 글로벌GAP 취득 지원을 검토하는 등 농가와 수출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농식품 수출 실적 9,923만 달러에서 올해 1억 121만 달러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약 2% 성장했고, 농식품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수출신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높은 '장려 상'을 수상하며 거창군의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거창군 수출 업체인 ㈜하늘바이오농업회사법인(대표 윤효미)과 덕유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동한)이 각각 '7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 대행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외 시장을 개척해 온 수출 기업과 농가의 노력 덕분"이라며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기반 확대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9 11:40:42

  •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국민 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국민 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국민 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사업'에 거창군과의 협력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는 지역 중심 체력 관리 플랫폼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캠퍼스 내에 '거창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민 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가 대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거창체력인증센터는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의 체육·보건 분야 전문 인력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체력 측정·평가·운동 처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6등급(유소년 1∼3등급, 청소년·성인·어르신 1∼6등급) 체력 인증서 발급과 함께 개인 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생활 체육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약 2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는 센터 구축과 운영 전반을 주도하고, 거창군은 행정 및 지역 연계 협력을 지원한다.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관계자는 "거창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기반 실무 형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을 동시에 실현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8:57:30

  •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 감사 패 받아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 감사 패 받아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이 '거창형 기본 소득 예산 분석 강연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로 부터 감사 패를 받았다 18일 밝혔다. 이홍희 군 의원은 지난해 9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 촉구 건의 문을 대표 발의해 '기본 소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금 확대', '시범 사업 대상 지 확대' 등을 요구했다. 특히, 같은 임시 회에서 농어촌 기본 소득 운동 본부 지원에 관한 조례 안을 대표 발의해 농어촌 기본 소득의 타당성 및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운동 본부 구성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이 같은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날 이홍희 의원에게 감사 패를 전달했다. 감사 패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적극적인 실형력과 따뜻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헌신하시며 '거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운동 본부 지원 조례' 제정에 큰 역할을 해주셨다."라면서 "그 헌신과 노고는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원은 "농어촌 기본 소득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라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라면서 "내년에는 군 예산만으로도 우선 거창군 지역에서 농어촌 기본 소득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13:47:17

  • 거창군, 공무원 대상 협박 및 폭언 행위 강력 규탄

    거창군, 공무원 대상 협박 및 폭언 행위 강력 규탄

    거창군은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 6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폭언 및 살해 협박 행위에 대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군은 이번 사태를 '마을 이장임명을 강요하기 위해 공무원을 위협한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향후 유사한 사태 재발 시 법적·행정 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중동 마을 이장 선임 건이었다. 지난 1월 20일 중동 마을 개발 위원회는 신임 이장 후보를 추천했으나, 거창읍의 자체 검토 결과 해당 후보자는 마을 규약 상 명백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창읍은 고문 변호사 등 전문가의 수차례 자문을 거쳐 임명 강행 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 지난 달 24일 추천서를 공식 반려했다. 이에 반발한 이장 후보와 주민 등 20여 명은 지난 6일 15시경,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항의 방문했다. 특히 이들 중 한 명은 야구방망이를 소지한 채 읍장실에 난입해 "오늘 살인하러 왔다"고 위협을 가했으며, 회의장에 모여서도 "오늘 살인 하러 왔다", "목숨이 두 개냐?", "임명 안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등 공무원을 위협하고 살해 협박하며 이장임명을 강요했다. 이러한 행태는 다른 용무로 방문한 민원인들이 있는 상황에도 이루어졌으며, 고성과 함께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거창군은 이번 사태를 공직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행정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 행위로 규정했다. 군 관계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행정 처분에 대한 이견은 소통과 법적 절차로 해결해야 한다"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상식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은 '국민을 섬기는 봉사자'이기에 앞서 우리 군의 소중한 군민이자 보호 받아야 할 인격 체임을 분명히 했다. 공포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환경에서는 결코 제대로 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 이 건에 대하여 군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800여 거창군 공직자, 공무원 노조에서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사건이 재발 할 경우 '무 관용 원칙'에 따라 모든 법적·행정 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폭언과 협박은 결코 민원인의 권리가 될 수 없으며, 이는 행정 질서를 파괴하는 명백한 범죄일 뿐"이라며 "공무원의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는 일이 곧 거창군의 행정을 바로 세우는 길인 만큼, 앞으로 공직자 협박, 모욕 등에 대해 더욱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6:50:40

  • 거창의 강남 권역 지도가 바뀐다

    거창의 강남 권역 지도가 바뀐다

    거창군은 거창읍 강남 권역인 정장리와 대평리 일대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와 그동안 개발이 미진했던 강남 권역을 주거와 문화, 사통팔달의 교통 망을 모두 갖춘 거창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군은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그리고 숙원사업이었던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 형 도시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정장리 819-10번지 일원 약 48,817㎡ 부지에 들어서는 '지역활력타운'이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 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공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이곳에는 47필지의 단독 주택 부지와 16세대의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특히 타운하우스는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효율적인 모듈러 주택 방식으로 건립되어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니어 세대의 건강을 책임질 '국민체육센터'가 함께 조성되어 단지 안에서 먹고 즐기며 건강을 돌보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해진다. 2026년은 사업의 핵심적인 해로, 부지 조성 공사는 연말 준공 예정이며, 주요 공공시설들은 연내 착공해 내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거창아트갤러리'는 정장 공원 일원에 시각 예술 전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약 8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연 면적 1,504㎡ 규모로 지어지는 이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기획 전시와 미술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갤러리가 준공되면 남부 권은 거창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거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인프라는 '남부우회도로'의 개설이다.거창읍 시가지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고 순환 도로망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송정리와 대평리 지역 2.9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연결하는 국비 489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26년도 사업비 21억 3,200만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보상 협의와 함께 공사가 시작되어 거창읍의 차량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활력타운과 아트갤러리, 나아가 2029년 조성 예정인 거창의료복지타운으로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중추 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읍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거창의 지도를 바꿀 대형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며 강남 전성시대를 새롭게 열어가고 있다. 앞서 언급한 지역활력타운(292억 원), 거창아트갤러리(88억 원), 남부우회도로(489억 원)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이미 공사가 50% 정도 진행되고 있는 거창의료복지타운(2,826억 원)을 비롯해, 거창교(1교) 재 가설이 포함된 김천지구 정비 사업(403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 단지(200억 원) 등 대형 사업들이 모두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거와 의료, 문화, 교통, 그리고 미래 농업까지 하나로 어우러지는 2026년은 강남 지역이 거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읍 강남 지역 개발은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누구나 살고 싶은 거창을 만드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2026년 본격화되는 지역활력타운과 아트갤러리, 남부우회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도시, 활력 넘치는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09 10:40:29

  • 경남도립거창대학,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출범

    경남도립거창대학,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출범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 총장 김재구)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기록은 국립창원대학교 통합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통합 대학 체제에 따른 교육 인프라 확대와 행·재정적 안정성 확보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취업 성과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대학 차원의 1:1 맞춤형 진로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실시한 결과 2023년 정보 공시 69.6%, 2024년 정보 공시 73.6%에 이어, 2025년 정보 공시 기준 75.3%를 기록하며 전국 도립 대학 취업률 1위를 달성한 것이 교육의 결실로 평가 받고 있다. 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지역 산업 및 경제 구조를 반영한 특성 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K방산시스템공학부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거창캠퍼스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실습, 기업 연계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재구 부 총장은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과 전국 도립 대학 취업률 1위라는 성과는 학생 중심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거창캠퍼스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통합 대학 체제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맞춤형 캠퍼스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14:49:20

  • 거창군, 2025년 기준 합계 출산율 도내 1위, 출생아 수 도내 군부 1위 기록

    거창군, 2025년 기준 합계 출산율 도내 1위, 출생아 수 도내 군부 1위 기록

    거창군은 2025년 기준(잠정) 합계 출산율 1.06명으로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였고, 출생 아 수 또한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해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도내 유일한 군 단위 인구 정책 선도 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서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5년 기준(잠정) 거창군의 합계 출산율은 1.06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 경남 평균 0.88명을 훨씬 웃도는 높은 수치로 3년 연속 도내 합계 출산율 1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도 상위 50위 안에 드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출생아수는 226명으로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하며 200명대를 유지하는 도내 유일한 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군의 이러한 성과는 전국적인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여 출산축하금, 양육 지원금 등 임신, 출산, 양육, 청소년, 청년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능동적이고 선제 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인구 정책을 추진한 것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소멸과 직결되는 저출산이라는 구조적 사회 문제가 중대한 과제로 대두 되는 상황 속에서 거창군이 도내 1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출산 친환경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거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방 소멸 위기 속 저출산 문제에 선제 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하는 한편 거창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출산축하금과 양육 지원금 증액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 도가 높은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하여 저출산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02 13:51:26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치권의 경쟁을 강조하며, 현재 한국...
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지원자는 기술·경영·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여야 하며, 최종...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둔 여성이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상황에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남편은 시어머니의 연세...
12일 태국 방콕 북부의 술집 겸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27명이 숨지고 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며, 부상자 중 22명은 위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