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재 기자 sj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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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CC, '굿샷 거창, 처음 만나는 거창CC' 이벤트 운영 호평

    거창CC, '굿샷 거창, 처음 만나는 거창CC' 이벤트 운영 호평

    거창골프장사업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거창 CC 클럽하우스 및 코스 일원에서 '굿샷 거창, 처음 만나는 거창 CC' 행사를 개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외 신규 고객의 방문을 유도해 거창 CC와 거창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2026년 거창 CC를 처음 방문한 관외 고객과 팀 구성원 가운데 관외 고객 2명 이상이 포함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골프 우산과 자외선 패치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라운드 후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볼마커 세트를 증정하는 SNS 인증 이벤트도 병행했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행사 기간 중 거창 CC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거창 CC는 회원 가입 여부, 2026년 내장 이력, 주소지 등을 확인해 즉시 대상자를 선정해 프런트에서 기념품을 지급했다. 양일 동안 거창 CC를 찾은 이용객은 전체 81팀, 296명으로 이중 관외 고객은 250여 명으로 집계되어 외지 골프 이용객 유치와 거창CC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CC가 외부 방문객 유치와 지역 홍보의 거점 역할을 함으로써 관외 고객의 재 방문과 동반 방문을 유도하고, 네이버 리뷰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거창군 인지도 향상에도 많은 뒷받침을 했다. 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거창 CC를 찾은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거창 CC가 거창 관광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7 15:51:42

  • 거창군, 미래첨단산업 기업 유치로 산업 다변화 성공

    거창군, 미래첨단산업 기업 유치로 산업 다변화 성공

    거창군은 지난 8월 31일 오후 2시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및 주식회사 위테크와 합동 투자협약식을 개최하고, 총 26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 혁신 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위테크는 2010년 설립 이후 배 전용 변압기와 전력 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공공 기관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이번 투자는 기존 배 전용 변압기 중심의 사업 영역을 154kV급 전력 용 변압기 분야로 확대하고 전압 등급과 제품군을 다변화 하기 위해 추진된다. 거창일반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거창승강기전문농공단지 내 신규 생산 공장을 건립하는 등 총 260억 원을 투자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45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위테크는 특히 거창군이 전남 나주 본사와 창원·부산·울산·대구·구미 등 주요 전력산업권역을 연결하는 교통·물류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입지 적 강점을 바탕으로 거창지역의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성장하는 전력 기기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호 주식회사 위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는 주식회사 위테크가 전력 용 변압기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전력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주)위테크는 거창군 최초의 변압기 제조 기업으로, 승강기 산업 중심의 거창 산업 구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마중물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1 15:51:05

  • 거창농협, 거창읍 공유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거창농협, 거창읍 공유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에서는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햇반, 쌀국수, 라면 등 식료품을 '찾아가는 나눔 곳간' 공유 냉장고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식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된 햇반과 쌀국수, 라면 등은 공유 냉장고를 이용하는 관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중갑 조합 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조금이 나마 든든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종호, 송석남 공동 위원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어 주신 거창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1 14:11:36

  • 국립창원대,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 초청 한·중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

    국립창원대,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 초청 한·중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총장 김재구)는 오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 및 교직원 16명을 초청해 'RISE 연계 국제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연태직업학교와의 지속적인 교육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 학생들에게 국립창원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경남 지역의 교육·산업·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대학 방문이나 관광 중심의 국제 교류에서 벗어나 대학 탐방–전공 체험–유학 정보–지역 전략 산업–한국 문화 체험을 연계한 교육 형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 단은 거창캠퍼스에서 스마트기계전자과, 간호학과, 드론토목과, 미래자동차과 등 주요 학과의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드론 비행 시연을 관람한다. 또한 사천항공우주과학관과 창원로봇랜드 등을 방문해 경남의 우주 항공·로봇·AI 분야를 체험하고, 창원 캠퍼스 투어와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과 연계한 초청 형 글로벌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시범 모델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대학의 교육 환경과 유학생 지원 제도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속적인 국제 교류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재구 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 공교육과 경남의 우주 항공·로봇·AI 등 전략 산업, 지역 문화 자원을 연계한 교육 형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교직원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연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교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09:58:22

  • 거창 빈집이 '경남 별장'으로 새 단장 '스테이 달이실' 정식 운영

    거창 빈집이 '경남 별장'으로 새 단장 '스테이 달이실' 정식 운영

    거창군은 남하면 월곡마을의 빈집을 새롭게 단장한 체류 형 관광·생활 공간 '경남 별장 거창점 스테이 달이실'을 이 달말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 별장'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숙박과 살아보기 공간으로 재생해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새로운 생활인구을 유입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2024년 경상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공모 사업에 선정돼 거창군 남하면 월곡길 일원의 빈집 4개소를 리모델링 했다. 총 사업비는 12억 원으로 광역 기금 6억 원과 군비 6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체류 형 숙박 시설인 '앞집'과 '뒷집' 2개 동, 일정 기간 거창의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살아보기 공간 '언덕 집' 1개 동, 이용객 안내와 주민 소통을 위한 관리 동 '마중 집' 1개 동으로 전체 4개 동으로 구성됐다. 오래된 한옥의 구조와 분위기는 살리고, 주방·욕실·냉난방 등 편의 시설을 보완해 전통적인 정취와 쾌적한 체류 환경을 함께 갖췄다. 시설 운영은 숙박·관광·마케팅 전문 민간 업체에 위탁한다. 앞집과 뒷집은 1박 15만 원의 생활 형 숙박 시설로 운영되며, 별도 홈페이지를 개설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등 민간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언덕 집은 농촌 살아보기 등 장기 체류 형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정식 운영을 앞둔 19일 월곡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주민 보고 회를 열고, 경남 별장의 조성 경과와 운영 방식, 온라인 예약 시스템, 이용객 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히 잠만 자는 숙박 시설에 머물지 않고 창포원 등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며, 농산물 수확 철에는 월곡마을과 인근 협업농가의 체험 프로그램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농가 소득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스테이 달이실은 방치된 빈집을 되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거창의 자연과 마을의 일상을 깊이 경험하도록 만든 체류 형 지역 관광의 거점"이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족하고,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경남 별장 모델로 정착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6-08-23 08:55:30

  • 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거창군이 운영하는 거창CC의 골프 꿈나무 '엘리트 육성 반' 김윤(아림초 5) 선수가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남)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김윤 선수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양산시 소재 동부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초등부(남)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골프 협회, 경상남도, 경남체육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시스템 E등급 대회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윤 선수는 거창CC '엘리트 육성 반' 선수로 선발돼 평일 주 5회 이내 9홀 라운드 지원을 받으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우승은 거창CC의 유소년 골프 육성 지원이 지역 골프 꿈나무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김윤 선수는 지난해 전국 1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6회, 준우승 5회를 기록했다.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최종 선발 전 겸 2026 박카스배 경남 대표 최종 선발 전에서도 초등부(남) 우승을 차지해 경남 대표로 선발됐다. 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김윤 선수가 거창CC의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대회 경험을 쌓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골프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해 더욱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CC는 2025년부터 엘리트 육성 반, 방과 후 기초 반, 어린이 초청 골프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골프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21 09:33:58

  • 거창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 상 수상

    거창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 상 수상

    경남 거창군이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사업 부문 우수 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거창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및 운영 사업'을 완성도 있게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해당 사업은 급격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된 농번기 인력 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거창군이 선제 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지역 맞춤형 농업 일자리 정책이다. 거창군은 단순한 근로자 배치를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 보호, 조직적인 근로 환경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가에는 적기에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로자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과 농촌 일자리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 시켰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촌의 심각한 인력 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군과 농민, 지역사회가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이루어낸 매우 뜻 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희망찬 거창의 미래 경제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8-21 09:29:33

  • 홍로 1번지 거창, 사과 출하 시동

    홍로 1번지 거창, 사과 출하 시동

    거창군에서는 19일 거창사과원예농협 주최로 올해 첫 홍로 사과 출하와 경매를 실시하는 '거창사과 초매식'을 가졌다. 거창사과원예농협 청과 물 종합 처리장에서 열린 이번 초매식에는 오종석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 장,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군의원, 강 복원 진주원예농협 조합 장, 기관 단체장, 중도매인,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거창 사과의 첫 출하를 축하했다. 이날 경매에서는 700상자(20kg 기준)의 홍로 사과가 출하 됐으며, 상자당 평균 가격은 110,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 낙찰가는 300,000원에 달해 거창 사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년부터 농가가 선호하는 원물 컨테이너 경매 방식을 도입한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입 소문을 타고 인근 무주, 장수, 남원 등 관외 농산물 출하 사례가 늘고 있으며, 거창군 우수 농산물을 더 많이 출하할 수 있도록 산지 유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오종석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봄철 냉해와 여름 폭염 등 어느 해보다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고품질 사과를 키워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첫 경매를 시작으로 거창 사과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제 값을 인정받도록 원물 경매 물량 확대와 건전하고 안정적인 경영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초매식은 거창 사과의 첫 출하를 알리는 자리이자, 한 해 유통 가격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행사"라며, "농민은 생산에 전념하고 유통과 판매는 행정이 책임지는 농업 구조 대 전환을 추진해, 농가가 땀 흘려 키운 결실이 제 값을 받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첫 번째 군정 목표를 '농업 구조 혁신 성장'으로 정하고, 광역 농특산물 유통 거점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덕유산 권역 생산지와 연계한 거창 중심의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과수산업을 비롯한 농업 전반에 매년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다축 과원 조성, 거점 APC 운영 개선, 중소·고령농 농작업 대행, 농기계 배달 서비스 등 현장 체감 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농산물의 물류·가공·유통 기능을 통합하는 '광역 농특산물 물류 센터'를 통해 무주, 진안, 장수와 산청, 합천, 함양을 아우르는 덕유산 권역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거창을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유통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8-19 14:20:29

  • 거창군, 제2회 추경 예산안 9천77억원으로 군 의회 제출

    거창군, 제2회 추경 예산안 9천77억원으로 군 의회 제출

    거창군은 기정예산보다 553억원이 증가한 총 9천77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의 일반회계는 487억원이 늘어난 8천389억원이고, 특별회계는 66억원이 늘어난 688억원 규모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동시에 사업의 시급 성, 군민 체감도, 재정 투자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물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 안정 분야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분야 별 투자에도 균형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장 시설 건립 사업, ▷도민체전 대비 정비 사업, ▷거창 첨단 일반 산업단지 조성 사업, ▷청년 결혼 축하 금 지원, ▷소각 시설 개선 사업, ▷승강기 제2 시험 타워 및 전망대 건립,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운수 업체 유류 세액 보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경남 도민 생활 지원금 지급 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사업, ▷거열산성 진입 도로 개설 등이 포함됐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미래 30년을 내다보며 거창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제295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확정된다.

    2026-08-17 12:10:47

  • 펄쩍 뛰는 젊은 연극이 수승대에서 새로운 비상

    펄쩍 뛰는 젊은 연극이 수승대에서 새로운 비상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가 진실한 창조, 자유로운 표현, 아름다운 감동의 컨셉으로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수승대 축제 극장에서 새롭게 비상한다. 올해의 슬로건은 자유와 낭만이다. 거창세계대학연극제는 실험과 창의의 아카데믹한 대학 극 문화를 활성화하고 차세대연극인에 해당하는 대학연극인을 발굴 육성해서 미래 연극 계에 기여하는 경연식 연극 축제이다. 제21회는 예전보다 축제의 환경과 조건이 향상되어 그동안 실내소극장에서 개최되었던 것이 수승대 야외 공연장인 축제 극장으로 옮겨졌고, 참가 대학 제작 지원금도 대폭 늘어났으며 시상에 따른 시상 금 제도도 처음 시행된다. 2026년 4월 30일에 마감된 참가 신청은 예전보다는 파격적으로 많은 24개 대학에서 신청을 했는데 선정 위원회에서 작품성과 공연 완성도 등 다면 평가의 결과 국내 8개 대학, 해외 대학이 3개 대학이 엄선되었다. 국내 8개 대학의 지도 교수를 중심으로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 운영 위원회를 구성했고 6월 초, 서울 대학로의 예술가의 집에서 운영 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연 일정을 정하고, 대학연극제의 발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참가 작품은 셰익스피어, 빅토르 위고 등의 고전 명작과 아더 밀러 등 현대 명작 그리고 창작극 등이며, 작품의 성격으로 비극, 희극, 희비 극, 내용 별로는 휴머니즘극, 사회 극, 가정 극, 시대상황극 등 다양한 작품이 신선한 창의력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축제의 콘텐츠도 공연을 비롯한 학술 세미나, 대학생 창작희곡공모, 대학극평론, 극작, 연출, 연기 마스트클래스, 희곡낭독페스티벌, 프로듀스 마켓 등 아카데미즘하게 기획 되었다. 시상 내역은 단체 대상, 금상, 은상, 동상과 개인 상, 희곡 상, 연출 상, 남녀 연기 대상, 지도교수상이 주어진다. 한편 거창세계대학연극제는 거창의 사계절연극제의 일환으로 여름에 개최되는 국내 최고의 야외공연축제, 거창국제연극제와 더불어 연계된 거창세계대학연극제가 활성화되므로 〈연극 도시 거창〉의 브랜드를 확산하고 있다.

    2026-08-05 18:18:35

  •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권역 형 DMO 성과 공유 및 확산 책자 발간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권역 형 DMO 성과 공유 및 확산 책자 발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 총장 김재구) 권역 형 DMO사업 단은 2025년 권역 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쉼이 머무는 여행, 함께 만든 권역 형 DMO 이야기』 성과 공유 및 확산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기록·확산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로 제작됐다. '쉼이 머무는 여행'을 주제로 권역 형 DMO의 추진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았다. 또 권역 형 관광 거버넌스 구축부터 협의체 운영, 관광환대문화 캠페인, 웰니스관광 DMO사관학교, 전문가 컨설팅, 'Moving Stay'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 운영, 홍보·마케팅 등 11개 세부 사업의 추진 성과를 사진과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해 이해 도를 높였다. 책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 등 관광 유관 기관에 배포돼 향후 권역 형 관광 정책과 후속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책자에는 서 북부 경남 4개 군이 함께 구축한 권역 형 관광 거버넌스와 공동 브랜드 'Moving Stay'를 중심으로 체류 형 웰니스관광 모델, 관광환대문화 확산 활동, 관광 인재 양성 과정 등을 담아 권역 형 DMO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조기여 단장은 "이번 성과 공유 책자는 사업의 성과를 정리한 결과물을 넘어 서 북부 경남 4개 군이 함께 만들어 온 권역 형 관광 협력의 과정을 담은 소중한 기록으로 앞으로도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의 기반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DMO사업 단은 이번 책자가 권역 형 DMO 운영 경험과 지역 간 협력 과정을 집약한 기록물로서 향후 권역 형 관광 정책 수립과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05 18:18:26

  •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3차 사업 본격 추진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3차 사업 본격 추진

    거창전통시장에서 상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부 3차 사업 추진을 위한 상인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거창전통시장(회장 이정용)은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3차 사업)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상인의식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상인 교육, 가격 준수 서약 식, 전통 시장 순회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 뿐 아니라 상인의 친절, 가격 준수, 깨끗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선행 과제로 추진했다. 상인들은 가격 준수 서약 후 시장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찰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올바른 가격 표시 방법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장을 방문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미래 30년을 위한 중요한 과제는 민생"이라며, "전통 시장과 상가 주변에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 공간을 확충해 사람이 모이는 상권을 만들고, 관광객이 지역 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해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신속히 정착 시키겠다"가로 말했다.

    2026-08-05 14:08:47

  •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한여름 밤, 성황 리 개막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한여름 밤, 성황 리 개막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이홍기)은 지난 31일 수승대 거북 극장에서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문화 예술인, 연극인,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홍보 대사인 배우 강 부자와 김성균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에서는 백형민 무용수가 거문고 산조의 가락에 맞춰 전통 춤을 선보였으며, 이어 블루노트탭댄스가 아이리쉬댄스와 아카펠라,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화려한 탭 댄스로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연극이 선사하는 달달한 상상력과 깊은 감동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공연 뿐만 아니라 체험 부스, 워터페스티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거창에서 특별한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개막 선언과 함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의 막이 올랐으며, 축포가 수승대의 밤하늘을 밝히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 개막 공연으로는 주식회사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이 무대에 올랐다. 배우 손숙, 이일화, 박지일, 이필모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어 미술 학원을 찾은 할머니 '춘애'와 원장 '봄희'가 열 번의 수업을 통해 삶과 꿈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려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연극제는 오는 8월 9일까지 수승대와 거창연극고등학교에서 국내외 8개국 50개 단체가 참여해 총 78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수승대 축제 극장과 구연서원, 거북 극장, 대나무 극장에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마당 극, 판소리 음악 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유료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페루, 방글라데시, 태국, 에콰도르의 문화와 민속 공예 품을 만날 수 있는 세계풍물관을 비롯해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어린이 팝업 놀이터 'KIDS PLAY',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 거리와 먹거리도 운영된다. 또, DJ와 댄스팀이 함께하는 '수승대 워터페스티벌'과 안개 샤워 터널, 그늘막, 무더위 쉼터, 워터 스크린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극 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행사는 오는 8월 9일 수승대 거북 극장에서 열리며, 경연작 시상식과 폐막 선언에 이어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져 10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 예매 권은 거창국제연극제 공식 누리집(www.kift.or.kr)과 거창군청 앞 문화 광장, 수승대 일원 티켓박스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945-8455~6)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2 12:49:08

  • 이홍기 거창군수 중앙 부처 방문, 국비 확보와 현안 사업 추진 건의

    이홍기 거창군수 중앙 부처 방문, 국비 확보와 현안 사업 추진 건의

    이홍기 거창군은 지난 27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 부처 행보로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한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국비 예산 확보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행정 철자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선제 적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이 군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 복지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5개 중앙 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거창군의 사활이 걸린 8개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부처 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지역 상생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거창양수발전소의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기획예산처와 보건 복지부를 방문해 농어촌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거점공공병원 확충 사업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및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역 교통 망 확충과 균형 발전을 위해 ▷거창 송정~대평 국도건설공사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 ▷국도24호선 4차로 확장 등 3개 도로망 사업의 조속한 착공 및 국가 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구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승강기 진흥 국책연구기관 설립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 ▷미기들 자연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오산 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등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금 거창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사업비 확보를 넘어,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핵심 현안 사업을 조속히 궤도에 올려 속도 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 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거창의 미래 30년을 바꿀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 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28 09:09:31

  • 양수발전사업 유치와 상생 발전을 위한 MOU 체결

    양수발전사업 유치와 상생 발전을 위한 MOU 체결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사업 유치 및 지역 발전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 체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알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월 7일 양수 발전 유치 업무 협약에 이은 2차 업무 협약이다. 협약 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이성대 유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 전국 지자체 간 양수 발전소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양 기관이 유치 협력에 국한하지 않고 사업의 연속 성 확보와 지역 주민 상생, 지역 발전, 관광 자원 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양수 발전소의 유치와 성공적인 건설 ▷이주민 보상 및 정착 지원 등 이주민 지원 사업 추진 ▷양수 발전 관광자원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 지원 사업 공동 협력 등을 통해 유치-착공-준공 이후까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 발전소 사업과 관련해 당초 2025년도에 사업자 선정을 계획했으나, 전력 망 계획과 재생 에너지 수용성, 계통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공모 방식과 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에 사업자 선정 기준을 확정한 뒤 사업자 모집 공고와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2024년 8월부터 유치 위원회․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주민 설명회 8회, 선진지 견학 1회, 읍면 순회 군민 결의 대회, 거리 행진, 유치 홍보 현수막 및 홍보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해 3월 거창 양수 발전소 유치 위원회 발대식 이후 현재까지 지역 발전과 국가 에너지 정책 기여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이 유치를 추진 중인 양수 발전소는 설비 용량 600MW, 사업비 1조 5천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다. 유치 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양수 발전소의 관광자원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이 선정되면 5년의 준비 기간과 8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준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는 국내 발전 전문 공기업으로, 경남 하동 화력 발전소와 신인천 LNG 발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국내 총 발전량의 약 6.8%(38,060GWh)를 책임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 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 대비 백업 설비를 구축하고, 특히 지자체와 상생 발전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창군 양수 발전소가 반드시 유치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행 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22 18:03:13

  •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필리핀 SPUSM 해외 봉사 실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필리핀 SPUSM 해외 봉사 실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 총장 김재구)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필리핀 불라칸주 산미겔 소재 St. Paul University San Miguel(SPUSM)에서 해외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 16명과 김재구 부 총장을 비롯한 인솔 교직원이 참가했으며, 'Global Connection, Beyond Borders'라는 주제로 한국과 필리핀 학생 간 문화·교육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기증 품 전달 식 ▷요리 교류(한국 김치·필리핀 아짜라) ▷응급처치(CPR) 교육 ▷K-pop 댄스 교류 ▷페이스페인팅 ▷탤런트 나이트 등 다양한 봉사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PUSM 학생들과 소통하고 문화적 교류를 나눌 예정이다. 또 학생 대표 소감 발표와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지난 6월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남해 캠퍼스가 통합되며 새롭게 출범한 이후, 국제 협력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해외 봉사는 글로벌 교육 확대를 위한 대표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재구 부 총장은 "이번 해외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 며 "SPUSM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SPUSM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향후 정례 적인 해외 봉사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2 09:42:42

  •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거창군 상공 협의회와의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논의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거창군 상공 협의회와의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논의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 총장 김재구)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본부 관 2층 대회의 실에서 거창군 상공 협의회와 협의회를 개최하고, 2차년도 산학협력 추진 방향과 기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앵커 사업(구, RISE)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평생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상공 협의회 회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및 기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강택섭 거창군 상공 협의회 회장은 "지역 기업이 대학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수 앵커 사업 본부장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평생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18:43:59

  • 거창군, 희망2026 이웃 사랑 유공자 2명 수상

    거창군, 희망2026 이웃 사랑 유공자 2명 수상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2026 이웃 사랑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영대프라임연합의원 김종욱 대표 원장이 경상남도지사상을, 복지 정책과 임은진 주무관이 경상남도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한 김종욱 대표 원장은 아림1004운동을 비롯해 이웃 돕기 성금 기탁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또지역 복지 시설 무료 급식 지원, 어버이날 홀로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거창120자원봉사대 활동, 아림1004운동 본부 위원 활동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임은진 주무관은 아림1004운동과 자원봉사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부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4 14:19:49

  • 거창군, 행안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에 선정

    거창군, 행안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에 선정

    경남 거창군이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 관리 단계 별 역량을 진단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경남도 군부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 차원의 재난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 부처와 공공 기관, 지자체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의 역량을 엄격하게 진단하는 종합 평가이다. 거창군은 사전 대비 체계와 업무연속성 유지 등 위기 관리부터 재난 상황 관리를 위한 대응 체계, 신속한 초 동조치 역량, 재난 수습을 위한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에 이르는 전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전담 인력을 확보해 공백 없는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대응 분야와 재난 수습 기구 운영, 복구 계획 수립, 재해구호물자 확보·관리 등 복구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 관리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전국 최고의 재난 관리 역량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관에 정부 포상과 포상금 및 특별교부세의 재정적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6-07-14 13:32:32

  • 이홍기 거창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방 시작

    이홍기 거창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방 시작

    거창군은 7일부터 14일까지 신원면을 시작으로 군민과 함께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2026년 민선9기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지역 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에서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한 첫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홍기 군수는 순방 기간 읍·면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지역의 현안과 숙원사업은 물론 생활 속 불편 사항까지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별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확인해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순방은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운영된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경청해 군정의 밑거름으로 삼고, 건의 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은 군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군정을 시작하는 지금이야말로 현장에서 군민의 생각과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시는 고견과 제안, 때로는 따끔한 조언까지도 군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7-07 14: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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