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지난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출간한 '2025 인구보고서: 대한민국 인구 대전환이 온다'에 따르면, 100년 후 인구는 현재(5천168만 명)보다 85%가량 줄어든 753만 명까지 떨어진다. 가장 극단적(極端的)인 시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벌써 3년 6개월을 넘겼다. 우크라이나의 전 국토가 전쟁터로 변했고, 주요 기간시설이 파괴되었으며, 군인 약 10만6천 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었고, 38만 명이 다쳤다. 민간인 약 5만...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뒤 브리핑에서 "가능하다면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도 추진해 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提案)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매우 슬기로운...
[사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선출, 선명 보수 가치로 결연히 싸우라는 주문
국민의힘 새 대표에 장동혁(재선, 충남 보령·서천) 후보가 당선됐다. 장 후보는 당 대표 선거 결선 투표 끝에 김문수 후보(전 고용노동부 장관)를 꺾었다. 장 후보는 강성 반탄핵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관풍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일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일성. 국힘을 '내란 정당'으로 모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초강경 대치 우려, '집 나간 정치'는 돌아올 ...
[매일희평]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 대통령 공식 인정 방식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 직후 글로벌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고, OST가 빌보드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등 K-콘텐츠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주목할 점...
[매일춘추-정성태] 완벽하지 않아서 더 따뜻한, 캠코더
한때 캠코더는 부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가까운 일본 여행길, 어깨에 메고 촬영하던 모습. 세관을 통과할 때 은근한 자부심이 묻어나던 장면까지. 큼지막한 테이프 레코더 형태였지만, 무비카메라에 비할 수 없을...
[정진호의 每日來日)] 광복과 해방 사이, 그 기나긴 터널에서 나와라
광복절, 일제의 무조건 항복 소식이 우리에게 전해진 8월 15일, 해방의 기쁨이 삼천리를 뒤덮었다. 덩실 덩실 좋구나~ 지화자 좋다~ 온 동네 아낙들이 둥굴레 춤을 추었다. "조선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
[수시특집_기고]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형 찾아야
'학생부 교과 위주 전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모든 대학이 100% 교과 성적만을 활용하지는 않는다. 즉, 어떤 대학은 교과 성적과 수능을, 또 어떤 대학은 교과 성적과 면접 또는 교과 성적과 서류를 ...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감소는 현실이다. AI로 대체(代替)할 일자리가 늘면서 채용이 줄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에선 20대 직원이 2년 만에 33%, 28%씩 감소했다. 'AI 전환'에 착수한 SKT와 LG유플러...
일자리는 나라 경제의 근간(根幹)이다. 경기 침체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면 신규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고 거리엔 실업자가 쏟아져 나온다. 결국 소비가 극도로 줄어들고 더 심한 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벌어진...
[사설] 조국, 진정으로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는 사과와 자숙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6일 시작되는 호남 방문에 대해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밝혀 빈축을 사고 있다. 호남 일정이 문제가 아니라 방문 이유로 밝힌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는 대목 때문이다. 정...
[사설] 李 대통령 "야당과 대화" 진심이면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반탄파가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되더라도) 법적 절차를 거쳐 야당 대표가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매일칼럼-석민] 전기 요금 논란, 트럼프 VS 이재명
숨 막힐 듯한 늦더위가 지긋지긋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려다 보면 전기 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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